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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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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9-09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지난 금요일 추석맞이 하와이 전통문화예술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서 온 20여명의 전통무용인들이 화려한 군무를 선보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금요일 맥킨리 고등학교 오디토리움에서 하와이 전통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하와이 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 아만다 장 위원은 공연 시작에 앞서 인사말에서차세대와 타민족에게는 한국 고전 문화를 알리고, 1세대 한인동포들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은 그러면서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를 전하는 오늘 같은 행사들이 앞으로 우리 하와이 한인문화 회관에서도 선보이는 날이 곧 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아만다 장 위원장 / 문추위

이번 행사의 공연 총괄을 맡은 명지대학교 장효선 교수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와 예술을 하와이 동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공연인 만큼 한인 동포들이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장효선 / 공연예술가

사단법인 송강가사문학보존회, 사단법인 용담검무보존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김창용, 이동백 선양회, 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협회 정읍시 지부가 후원한 이날 축제에서는 경기민요, 남도민요와 동부 민요를 비롯한 판소리, 설장고, 기선무, 궁중검무, 양산사찰 학춤 등 민요가락과 춤사위의 한마당 대잔치가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