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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9-02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이 어제 재개장했습니다. 15개월 만에 재개장 된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에 어제 하루 동안에만 수 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습니다.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USS Arizona Memoria l) 재개장 첫 날, 펄하버를 찾은 한 방문객은 77년 전 펄하버 공습으로 사망한 전사자들에게 헌정된 기념관을 방문하기 위해 거의 두 시간을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에서 온 밥 드레이크(Bob Drake)는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은 자신의 버킷리스트(bucket list) 중 하나로 슬프지만 인상적이고 자긍심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로 가는 첫 번째 선박을 탄 한 방문객도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으며 동시에 서글픈 생각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은 선착장 일부가 물에 잠기고 균열이 발견된 2018년 5월 이후 폐쇄돼 개보수 비용으로 2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했습니다. 긴 공사 기간을 거쳐 재개장된 펄하버 내셔널 메모리얼(Pearl Harbor National Memorial)측의 관계자는 그동안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안전하게 사람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개보수 프로젝트를 위해 애썼던 에드 케이스(Ed Case) 연방 하원의원은 수리가 완료돼 기쁘다며 수리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올바르게 고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이 문을 닫은 이후 펄하버 내tu널 메모리얼을 찾은 방문객은 약 30%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념관 서점 판매가 줄어들고 방문객 운송 담당 여행사들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어제부로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이 재개장되면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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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기념관이 오는 일요일 재개장됩니다. 지난해 5월 선착장 플로팅 도크가 파손되면서 보트 투어가 중단된 지 15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여는 것입니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은 손상된 도크와 구조물의 수리가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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