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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8-15

오늘은 제74주년 맞는 광복절입니다. 오늘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광복 74주년을 경축하는 만세 소리가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후정에서 크게 울려 퍼집니다.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주최로 거행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에는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준구 총영사가 대독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평화경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위에 북한이 핵이 아닌 경제와 번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나가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목표로 “책임있는 경제강국”,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교량국가 건설”, “평화경제 구축”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int 김준구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국민회 하와이군도 국구유라지방회의 부회장, 한국독립당 하와이지부 당원 등으로 활동하며 1945년 광복을 맞을 때까지 독립자금을 지원했던 장금환 독립유공자의 후손 ‘조셀린 홍’, 하와이 합성협회 대표로 국민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하였던 호놀룰루 감리교회 2대 목사였던 민찬호 유공자의 후손 ‘스티브 민’, 그리고 국민회 하와이 지방총회 회장과 국민보 주필로 활동하며 항일 투쟁을 전개하였던 박상하 유공자 후손 ‘매 황’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int 조셀린 홍 / 장금환 독립유공자 후손

이번 제74회 광복절 경축식은 개식선언으로 시작해 묵념과 대통령 경축사 대독, 만세삼창이 이어졌으며 모두가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며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