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tra Form
뉴스 일자 2019-08-12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난 토요일 빅토리아 워드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2년여 만에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3만 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귀에 익숙한 K-POP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구) 워드센터 자리에 새롭게 조성된 빅토리아 워드 파크에 가득 채웠습니다. 한국 전래놀이문화협회의 전통놀이와 로컬 청소년들의 현란한 케이팝 댄스에 관객들의 환호성과 탄성이 쏟아집니다. 자장면과 김치 빨리 먹기 대회는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도 한국 문화에 흠뻑 빠졌습니다.


int 데이비드 이게 / 주지사

호놀룰루에 부임한 이래 처음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한 김준구 총영사에게 이번 축제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int 김준구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 준 먹거리 장터, 가장 인기를 끈 건 다름 아닌 한식이었습니다.

떡볶이와 호떡 등 한국의 대표적인 거리음식을 비롯한 갈비와 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음식들이 선보였습니다. 한국에서 온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와 UCLA 출신 싱어송 라이터 에스나 등의 한인 뮤지션들은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int  에스나

int 레이디스코드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코리안 페스티벌 축제 현장, 그 중심에는 묵묵히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과

행사를 주최한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있습니다. 지나김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 행사준비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많은 기업과 단체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이자 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코리안 페스티벌.무더운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