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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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8-06

호놀룰루의 여름을 뜨겁게 장식할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한국 인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UCLA 출신 싱어송 라이터 에스나가 함께 해 축제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와이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0일 토요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한인사회의 화합된 모습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올해 구) 워드센터 자리에 새롭게 조성된 빅토리아 워드 파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의 행사 준비를 맡은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지나 김 회장은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그간 장소문제로 인해 2년 만에 열리게 되었다고 밝히며, 2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찾아와 즐겁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준비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지나 김 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예년보다 한층 다양해진 볼거리와 먹거리로 더 풍성해질 전망입니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이미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김치 먹기 대회와 자장면 먹기 대회, 태권도 시범 등과 같은 단골 인기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한국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습니다. 더욱이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인기 K-POOP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싱어송 라이터 에스나가 초대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하와이 한인 농악단의 신명나는 농악무대를 시작으로 12시 개회식, 5시 노래자랑, 7시 K-POP공연 순으로 저녁 8시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