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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6-26

어제 저녁부터 밤사이 오아후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세 명이 벼락에 맞아 중태에 빠졌고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도로 차단과 정전 사태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계당국은 어젯밤과 오늘 새벽사이 내린 폭우로 인해 H-1 프리웨이의 저지대로 알려진 팔리에서 빈야드 진입로가 물에 잠겼고카카아코 지역 홀푸드 앞도 폭우로 인해 물바다를 이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밖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공항에 있던 항공기가 벼락에 맞아 항공기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던 두 명의 직원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한 갈리히 지역에서도 열살난 소년이 벼락에 맞아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주 교통국 관계자들은 도로 곳곳이 폭우로 침수되며 밀릴라니와 카일루아갈리히 지역 가로수들이 쓰러져 일대 정전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때문에 오아후 곳곳에서 도로가 차단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한 폭우로 인해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들의 연착이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기상청은 오늘 오전 7시 15분까지 폭우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1. 신호등에 숫자 생기면 건널 수 없다

    어제부터 새로운 횡단보도 법이 시행중입니다. 앞으로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카운트다운 숫자가 생기면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습니다. 위반할 경우 최고 130달러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호놀룰루 경찰은 아직 횡단보도 법이 제대로 홍보되지 않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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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와이 음악 디지털 작업 동참 당부

    오래된 하와이 음악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이 있어 화젭니다. 그동안 모은 CD만 만여개, 총 7만여 곡입니다. 테리토리얼 에어웨이브Territorial Airwaves라는 라디오 채널에서 곧 은퇴를 앞둔 진행자 해리 소리아는 일주일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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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빅아일랜드, 스티로폼 용기사용 전면금지

    최근 환경오염을 줄이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빅아일랜드도 그에 동참에 스티로폼 용기사용을 오늘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스트로폼 용기사용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빅아일랜드 식당과 푸드 트럭, 파머스 마켓 등 다양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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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3 프리웨이 차량 화재 사고 2명부상

    어제 H-3프리웨이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어제 한 시간 동안 사고 발생 지역 프리웨이를 차단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45분쯤 카네오헤 방향 쪽 H-3프리웨이에서 차량 한 대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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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캘리포니아 남성, 47년 전 빌린 도서 반납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가 깜빡하고 기한이 지나 반납한 경험 가진 분들 있으실텐데요. 한 캘리포니아 거주 남성이 무려 47년 만에 하와이 도서관에서 빌려간 책을 반납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패트릭 파워스는 47년 전, 하와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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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케알로하 부부 우편물 사건 유죄 평결

    전직 경찰국장 루이 케알로하에 대한 부정부패 관련 재판은 지난 수년 동안 지속돼 온 바 있습니다. 어제는 소위 우편함 재판이라고 해온 우편물 절도 사건과 관련한 재판에 대한 평결이 이뤄졌습니다. 전직 경찰 국장 케알로하 부부 모두 유죄로 평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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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횡단보도 지나던 50대 차에 치여 중태

    어제 카네오헤에서 한 여성 보행자가 차에 치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여성은 사고 당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12시 5분 쯤 카일루아에 거주하는 53살의 여성이 카네오헤 알라로아 스트릿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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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월 하와이 방문객↗, 관광객 소비↘

    지난 5월 하와이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용한 경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들의 수는 증가했습니다. 하와이 관광청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서 따르면 지난 5월 하와이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경비 지출은 지난해 5월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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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리얼리티 쇼 스타, 베쓰 챕먼 폐암 사망

    텔레비전 리얼리티 쇼 스타인 베쓰 챕먼이 폐암 투병 중 어제 사망했습니다. 고 베쓰 챕먼은 향년 51세입니다. 리얼리티 텔레비전 시리즈인 독 챕먼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유명세를 떨쳤던 고 베쓰 챕먼은 지난 2017년 9월 인후암 3기 판정을 받고 1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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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토론회 이 후, 가바드 향해 관심 쏠려

    민주당 대선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툴시 가바드 하와이 연방의원이 어제 마이애미에서 다른 민주당 대선 후보 세 명과 함께 TV 토론회에 나섰습니다. 미 전국에 생중계 된 이번 첫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가바드 의원은 좋은 인상을 주며 성공적으로 토론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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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청소년들, 방학 기간 하와이안 뿌리 교육

    하와이 원주민들의 고유문화 지키기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은 하와이 혈통 청소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섬머 스쿨이 열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와이 혈통으로 하와이 문화를 지키고 보존하는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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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베케이션 렌털 법 시행... 무허가 렌털 근절

    그동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켜 온 베케이션 렌털 법안에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이 어제 공식 서명함으로써 이제 본격적으로 베케이션 렌털 법 시행만 앞두고 있습니다. 이 법은 40여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제 법안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아후의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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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직 우체국 직원, 우편물 천 여개 빼돌려

    사망한 전직 우체국 직원의 창고에서 천 여개가 넘는 훔친 소포들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방 우정국은 피해 고객들에게 사과를 전하며, 하와이를 비롯해 본토에 있는 소포 주인들에게 이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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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낙뢰로 주민 3명 중태... 피해 속출

    어제 저녁부터 밤사이 오아후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세 명이 벼락에 맞아 중태에 빠졌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도로 차단과 정전 사태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계당국은 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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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스카이다이빙용 항공기 규제 강화해야

    지난 주 금요일 발생한 스카이다이빙용 소형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연방 항공청과 국립 교통안전 위원회 간의 안전 점검 관련 문제에 대한 책임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국립 교통안전 위원회측은, 연방 항공청이 스카이다이빙 운영 항공기들에 대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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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당국, 하이쿠 계단 존폐 고심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라고도 불리죠, Haiku Stairs, 현재는 안전상의 문제로 출입이 금지된 상태인데요, 시당국이 2년여에 걸친 환경 영향 평가를 마치고 현재 이 하이쿠 계단을 전면 철거할지 아니면 재개장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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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와이메아 캐년 국립공원 입장료 시행

    카우아이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 와이메아 캐년 국립공원이 앞으로는 비거주민 출입시 주차비와 캠핑 퍼밋 비용을 부과 합니다. 하와이 거주민은 계속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당국은 이미 지난 2015년 논의되고 이게 주지사의 승인을 받은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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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스카이 다이빙용 경비행기 추락... 11명 전원 사망

    지난 금요일 오후 오아후 모쿨레이아에 위치한 딜링햄 에어필드에서 스카이 다이빙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11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 사고는 지난 2011년 이래 미국에서 발생한 민간 항공기 사망 사고 중 가장 최악의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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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기상청, 목요일까지 찜통더위 계속

    최근 들어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가 좀처럼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께나 무더위가 가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하와이는 거의 날마다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함과 동시에 무역풍이 불지 않아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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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간당 40달러 수입 있어야 2베드룸 생활가능

    하와이의 높은 주거비는 전국적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호놀룰루 시내에서 방 두 개짜리 콘도를 렌트하기 위해서는 시간당 40달러 이상을 벌어야한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호놀룰루 시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버는 평균 임금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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