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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6-25

2019년 6월 25일 오늘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추념행사가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이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주최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와 유가족, 데이빗 이게 주지사와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 사령관 등을 비롯한 하와이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습니다.

기념사로 나선 김준구 주호놀룰루 총영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준구 총영사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6.25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언급한 말을 인용해 참전용사 특히 “69년 전 세계 22개국 195만 명의 젊은이들이 전쟁이 발발한 대한민국으로 달려왔다”며 “그 중심에 미국이 있었다. 가장 많은 장병이 참전했고, 가장 많은 희생을 치렀다”고 강조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int 김준구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

필립 데이비슨 인도 태평양 사령관도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전쟁이후 지금의 남과 북의 경제 상황은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런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강조했습니다.


int 필립 데이비슨 사령관 / 인도태평양 사령부

오늘 기념식은 각 단체들이 준비한 꽃들을 헌화하고 예포 발사와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 통해 희생된 열사에 대한 존경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