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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6-05

하와이의 심각한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롤 모델로 삼자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지도자들은 하와이의 주택난을 완화할 수 있는 해결책을 싱가포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 의회 의원과 주 정부, 시 정부 주택 공무원, 개발업체, 건축가, 기업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하와이 주택 대표단이 지난달 싱가포르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싱가포르가 어떻게 주택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택 자가 보유율을 갖게 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택 대표단을 이끌었던 스탠리 챙(Stanley Chang) 주 상원의원은 싱가포르의 주택 모델이 작동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마다 주택난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는 몰로카이와 크기 면에서 비슷하지만 인구는 600만명에 달합니다. 이는 하와이 주 전체 인구보다 5배나 많은 것입니다. 싱가포르도 1960년대 이전에는 수 십만 명의 주민들이 빈민가와 인구밀집지역에 살고 있었지만 현재는 싱가포르 정부의 주택개발위원회(Housing and Development Board) 덕분에 90% 이상의 주민들이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택개발위원회는 수 십년 동안 정부 소유 토지에 거대한 규모의 공공 아파트를 건설한 뒤 이들 아파트들을 99년 장기 임대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 자가 소유 임대 아파트는 시장가격 보다 낮게 책정됐고 입주자들에게는 정부 보조금도 지급됐습니다. 한 달에 1500달러 미만의 수입을 올리는 가정은 8만 달러의 주택 보조금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현재 주택개발위원회는 100만채 이상의 아파트를 건설했고 싱가포르인들의 80% 이상이 이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주택개발위원회가 제공하는 아파트는 99년 임대 기간동안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이 인정되며 5년 이상 거주하면 개조와 임대, 판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제공되는 주택개발위원회 아파트 유형은 투 베드룸에서 파이브 베드룸까지 다양합니다. 각 아파트 유형에 따른 허용 최대 입주자 수는 법으로 정해집니다. 하워드 휴즈사(Howard Hughes Corp.)의 토드 아포(Todd Apo) 부사장은 싱가포르의 주택 모델을 그대로 하와이에 적용시킬 수는 없겠지만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킴 오우안사피(Hakim Ouansafi) 공공주택국장은 싱가포르 주택 모델이 하와이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먼저 공공 주택을 둘러싼 낙인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싱가포르 주택 모델을 좋아하는 이유는 공공 주택의 소유권을 입주자들이 가질 수 있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 싱가포르 공공주택정책

    하와이의 심각한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롤 모델로 삼자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지도자들은 하와이의 주택난을 완화할 수 있는 해결책을 싱가포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 의회 의원과 주 정부, 시 정부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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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살충제 사용 규제법 시행

    주 당국과 연방 당국이 살충제 사용 규제법 시행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하와이는 클로르피리포스 성분이 함유된 살충제의 사용을 금지하는 첫 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연방 정부는 하와이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농약이 정확히 어디에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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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A CEO, 호놀룰루 국제공항 노후화 지적

    호놀룰루 국제 공항을 최근 방문해 보신 분들은 공항 현대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것을 보셨을 텐데요. 유나이티드항공의 최고경영자는 호놀룰루 국제공항의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경제와 하와이 관광산업의 호황은 미 본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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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소년 칼부림 ... 공원 안전성 논란 지속

    안전하고 평화로워야할 하와이 공원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에바 비치 파크에서 10대 소년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3시경 에바 비치에 있는 인기 해변 공원인 오네울라 비치 파크(Oneula Beach Par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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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검찰, ‘앨리슨 리 윙‘ 가공 인물 주장

    루이 케알로하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 부부의 재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제 재판에서는 판사가 검찰의 심문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루이 케알로하(Louis Kealoha)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 부부에 대한 공직부패 혐의 재판에서 한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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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우나케아 관리 규정 반대 입장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관리 규정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이날 공청회에서 하와이대학 마우나케아 경영진이 제안한 규정에 대해 상당수 주민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마우나케아 관리 규정과 관련한 공청회가 어제 마노아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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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일루아 지역 상권 ‘흔들‘

    팔리 하이웨이 산사태 복구공사가 장기화되면서 카일루아 지역 상권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 업주들은 하루 빨리 팔리 하이웨이가 재개통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게일 앨런(Gail Allen)은 35년전 카일루아에 문을 연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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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학 맞은 저소득 가정에 점심 제공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교에 가지 않아 점심을 먹지 못하는 저소득층 자녀가 하와이에 아직 많습니다. 로컬 비영리단체인 페런츠 앤 칠드런 투게더가 이들 학생들을 위해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로컬 비영리단체 페런츠 앤 칠드런 투게더(Parents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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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첨단 공연예술센터 건립에 민관 파트너십

    주 의회가 최첨단 공연예술센터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 의회 의원들은 공연예술센터 시설 유지를 위해 민관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모아날루아 고등학교(Moanalua High School)에서는 현재 3천500만 달러 규모의 공연예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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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커크 콜드웰, 주택 공실세 도입 제안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이 어제 시정연설을 통해 7년차 시정 철학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콜드웰 시장은 특히 이날 공실세 도입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시장이 베이컨시 피, 이른바 공실세(vacancy fee) 도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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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장애우 친구들 위한 3D 발명품 제작

    하와이 중학생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놀라운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 발명품은 장애를 가진 친구를 돕기 위해 만든 것이라 그 의의가 더 큽니다. 스티븐슨 중학교 스템(Stevenson Middle School STEM) 학생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태어날 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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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공항 이용객 최고치 예상, 미리 서둘러야

    올 여름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연방 교통안전국은 적어도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했습니다. 연방 교통안전국(TSA)은 올 여름 성수기가 가장 바쁜 여행시즌이 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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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6월 3일부터 대형 폐기물 사전예약제 시작

    부피가 큰 생활폐기물을 버릴 때는 앞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호놀룰루시가 오는 6월 3일부터 대형 생활폐기물 수거방식을 사전예약제로 바꿔 방문 수거한다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시가 부피가 큰 생활폐기물이 거리에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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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번하트 내무장관 방문, 공사 상황 점검

    하와이의 대표적 명소인 USS 애리조나 기념관은 현재 보수공사로 인해 폐쇄된 상태인데요. 올가을 쯤 재개장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드 번하트(David Bernhardt) 내무장관(U.S. Secretary of the Interior)이 구조적인 문제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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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년새 2배 급증, 홈리스 대책 마련 총력

    어제 몰로카이에 이어 이웃섬 카우아이에도 홈리스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카우아이 카운티는 길거리에 살고 있는 홈리스들이 주거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쉘터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카우아이 카운티도 홈리스 문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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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마리화나 추물 CBD 성분 논란

    마리화나 추출물인 칸나비노이드 약칭 CBD 성분에 대한 논란이 여전한데요. 주 당국이 CBD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단속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주 보건국은 마리화나 추출물인 칸나비노이드(Cannabioid) 약칭 CBD가 규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CBD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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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몰로카이 홈리스 문제

    한적한 작은 섬 몰로카이가 홈리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홈리스 숫자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지역사회는 당국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몰로카이(Molokai)는 7천300명이 조금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라 지역 주민들 모두 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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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만다 엘러, 조난과정 설명

    마우이에서 하이킹 도중 실종됐다 17일 만에 구조된 아만다 엘러가 어제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엘러는 자신이 살아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만다 엘러(Amanda Eller)가 마우이 정글에서 구조 된지 4일 만에 처음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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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메모리얼 데이 추모행사

    어제는 세계 평화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위한 메모리얼 데이였습니다.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펀치볼 국립묘지를 비롯한 주 전역에서 추모행사가 거행됐습니다.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펀치볼 국립묘지를 비롯한 주 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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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20회 신뇨 랜턴 플로팅 하와이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어제 저녁 알라모아나 비치 파크에서는 바다에 제등을 띄우는 ‘랜턴 플로팅 하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수 천여 개의 제등이 바다에 띄어져 장관을 이뤘습니다. 메모리얼 데이 연례행사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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