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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4-19

2019 롯데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태극낭자들이 4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2라운드 단독 선두로 기분 좋게 출발한 지은희는 오늘 버디3개, 보기 5개로 2타를 잃는 난조 속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미국의 넬리 코다와 작년 이대회 우승자인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에게 1타 뒤진 선두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지은희는 내일 4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6번째 LPGA투어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을 거머쥔 호주교포 이민지선수는 오늘 보기 없이 버디 2개 잡아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지은희와 공동 3위로 3라운드 경기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신인왕으로 2관왕에 오르며 이번 대회 후원사 초청으로 출전한 른 최혜진 오늘 이글1개, 버디1개, 보기1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단독 6위에 랭크 했습니다.

생애 첫 세계랭킹 1위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고진영도 오늘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208타로 공동 8위에 랭크돼 내일 4라운드를 맞이합니다.

이로서 내일 4라운드에서는 넬리 코다와 브룩 헨더슨, 이민지와 지은희가 한조를 이뤄 최종 우승의 승자를 가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