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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4-18

카폴레이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계속된 롯데 챔피언십 대회 둘째 날인 오늘 한국의 태극낭자들은 순조로운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하와이 무역풍이 다소 강해진 오늘 롯데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이 순조로운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으며 단독 2위로 대회 2라운드를 맞이한 지은희는 오늘 이글 1개, 더비 6개, 보기1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미국의 넬리 코다타 선수 제치고 단독 1위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전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 공동 3위로 기분 좋게 출발한 최혜진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신인왕을 휩쓴 최혜진이 후원사 초청으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3, 4라운드에서 돌풍이 예고됩니다. 2019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에 힘입어 생애 첫 세계랭킹 1위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고진영은 오늘 버디 4개, 보기 1개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파로 한국 유소연, 조정민, 허미정, 최운정 선수들과 함께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이로써 20명이 태극낭자들이 출전한 롯데 챔피언십 대회에서 18명의 선수들이 컷 통과를 이뤄 3,4라운드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