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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4-09

호놀룰루의 유명 사립학교죠, 미드 퍼시픽 인스티튜가 지난번에 발생한 카약 전복사고의 책임을 물어 교직원 2명을 해고했습니다. 당시 사고로 2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습니다.

 

지난 3월말 카아아바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돼 두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카약 전복사고로 사망한 이들은 사립학교 미드 퍼시픽 인스티튜의 봄학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미드 퍼시픽 인스티튜는 카약 전복사고의 책임을 물어 교직원 2명을 해고했습니다. 폴 턴불(Paul Turnbull) 교장은 어제 성명을 통해 입학 관리부 차장과 연장 학습 조정관 등 2명을 해고한다고 밝히면서 인사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할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턴불 교장은 카약 전복사고 이후 학교에 일어난 변화도 소개했습니다. 미드 퍼시픽 인스티튜는 카약 전복사고를 계기로 안전수칙 준수를 강화했으며, 입학 관리부도 개편했습니다. 또 모든 해양 관련 현장 학습을 무기한 취소했습니다. 미드 퍼시픽은 카약 전복사고를 객관성 있게 조사하기 위해 외부 업체를 고용했습니다. 당시 카약이 전복되면서 63살의 교직원과 5살 소년이 사망했고 다른 두 소년은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구명조끼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상에서는 언제든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며 구명조끼 같은 안전장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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