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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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4-04

하와이 한인들의 축제이죠.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에는 빅토리아 워드 파크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장소를 찾지 못해 중단되었던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새 장소를 찾아 810일 열리게 되었습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을 주관하고 있는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오는 8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 워드센터 자리에 새롭게 조성된 빅토리아 워드 파크에서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지나 김 회장은 그 동안 코리안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참여 업체들의 관리 소홀로 인한 잔디 파손, 축제이후 사후 처리 미흡 등으로 시정부로부터 지속적인 지적을 받아왔으며, 결국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인해 지난해 코리안 페스티벌 장소를 섭외하지 못하였다며 그간의 고충을 밝혔습니다.

지나 김 회장은 그러면서도 지난 16년 동안 진행해오던 코리안 페스티벌 중단사태에 대해 상공회의소를 대표해 한인 동포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지나 김 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지나 김 회장은 지난해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 중단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올해 810일에 열리게 될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int 지나 김 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지나 김 회장은 또 한국 문화와 한인사회의 저력을 알리며 3만 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하는 하와이 한인들의 최대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한인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각 단체들과 동포사회가 한 마음이 되어 축제 준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int 지나 김 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는 제 17회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오는 410일 오후 5시 한미시민권자연맹 사무실에서 각 한인단체장들과 1차 모임을 갖고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세부 계획안을 확정할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