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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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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3-11

그런가하면 제14회 정월보름 대잔치가 지난 토요일 알라모아나 공원 맥코이 파빌리온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 이북도민연합회가 올해로 14번째 정월보름 대잔치를 열었습니다.

음력 1 15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해마다 열리고 있는 정월보름 대잔치는 하와이 실향민과 그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이북도민회 김민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협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북도민 회원 간 결집과 사회적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도고 말했습니다.

김민정 회장은 또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은 우리 실향민들의 평생의 꿈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고국의 통일 정책 협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김민정 회장 / 하와이이북도민연합회 

1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하와이에서 고국의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단체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기운 단장이 이끄는 하와이 한인 농악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명우단의 장고춤, 한라함 무용소의 입춤, 애나의 무당춤, 명우단의 아리랑, 아시꼬의 훌라춤과 홍진주 단장이 이끄는 모아날루아 고등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까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올해도 어김없이 노래자랑 경연대회가 열려 한인 동포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