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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2-08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카카아코 교통사고로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고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 주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음주운전 처벌과 단속 기준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카카아코 교통사고로 사망한 로컬 의사의 미망인 멜리사 라우(Melissa Lau) 어제 주 의회 법사위 청문회에 참석해 음주운전 처벌과 단속 기준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라우는 또한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에게 3년 동안 공공장소에서 술을 사거나 소비하는 것을 금지하는 하원 법안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라우의 남편인 고 트래비스 라우(Travis Lau) 박사는 저녁 운동을 하기 위해 외출했다가 27살 알린스 수맹(Alins Sumang)이 모는 픽업트럭에 치여 다른 보행자 2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수맹이 음주운전을 했으며 보행자 충돌 시 속도가 시속 51마일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우의 집안은 음주운전과 악연이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라우 박사의 할머니도 1960년대에 음주운전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주 의회 의원들은 음주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을 단속하기 위해 다른 법안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법안들 중 하나는 음주 운전자들의 차량에 연동장치를 설치한 뒤 일정기간 동안 위반사항이 없을 경우 이를 해지하는 것입니다. 멜리사 라우는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남편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재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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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노아에 위치한 세인트 프란시스 스쿨이 이번 학기를 끝으로 학교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립학교의 재정자립도가 취약해지면서 문을 닫는 사립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1924년에 개교한 세인트 프란시스 스쿨(Saint Francis School)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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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됐는데요. 연방개정세법이 올해 처음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주 세금 환급액이 지난해 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조치가 처음 반영된 2018년도 소득 세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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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제61회 그래미 어워즈가 어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하와이 출신 뮤지션 칼라니 페아가 베스트 리저널 루츠 뮤직 앨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하와이 뮤직의 아이콘 칼라니 페아(K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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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해변 점령 홈리스 논란

    해변에 있는 노숙자 캠프가 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에바 비치 파크의 미래를 놓고 주민들과 홈리스들 간에 뜨거운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하우 부시(Hau Bush)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에바 비치 파크(Ewa Beac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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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음주운전 교통사고 처벌 강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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