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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1-10

총상금 640만 달러가 걸린 PGA 투어 소니오픈이 오늘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소니오픈에는 한국의 양용은, 배상문, 김시우, 임성재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양용은과 김시우가 새해 처음으로 나선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2년 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27위에 올랐던 양용은은 지난해 일본 프로골프투어에서의 활약 덕분에 스폰서 초청을 받아 이번 대회에 나섰습니다. 양용은은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쳐 2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시우도 2언더파로 양용은과 함께 공동 26위를 기록하고, 강성훈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0타로 70위권에 자리했습니다. 배상문은 후반에 보기만 6개를 쏟아내는 난조 속에 5오버파 75타에 그치며 최하위권으로 처졌습니다. 오늘 1라운드에서는 아담 스벤손이 9언더파로 1위를 기록하고 이어 경기를 일찍 마친 앤드루 퍼트넘이 8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현재 하와이 고등학생 아마추어 피터 정은 14 오버파로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소니오픈은 내일 2라운드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