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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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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9-01-10

미주한인재단 하와이가 미주한인 이민의 날인 113일에 앞서 오는 12일 토요일 하와이 최초 한인이민 선조들이 잠든 푸우이키 세미터리을 방문해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미주한인재단에서 한인 이민 116주년을 맞아 와이아루아(Waialua)에 위치한 푸우이키(Puuiki) 세미터리를 방문합니다. 푸우이키 세미터리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던 초기 한인 이민자들이 다수 안장되어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116년이란 오랜 세월의 더께를 뒤집어쓴 탓에 상당수 묘지들이 훼손된 상태입니다. 이에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관계자들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고된 노동으로 번 돈을 조국 광복을 위해 독립운동 자금으로 보내준 초기 하와이 한인이민 선조들의 노고를 기리는 특별한 행사를 갖는다고 밝히고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미주한인재단은 추모행사는 112일 오전 11시 푸우이키 세미터리에서 진행되며 추모행사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 출발은 12일 오전 10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출발합니다. 행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지나김 부회장 544-3581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미주한인재단에서는 역사적으로 힘들고 고달 폈던 시기에 이국만리에서 극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조국을 위해 뜻을 모았던 하와이 이민선조들의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뜻 깊은 행사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