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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2-14

미처리 하수 수 백만 갤론을 유출한 빅아일랜드의 한 낙농장에게 거액의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낙농장의 불법 하수 유출이 반복되고 있어, 환경오염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주 정부는 올 봄 대규모 폐수를 유출한 빅아일랜드 데리(Big Island Dairy)에게 벌금 9만1천 달러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빅아일랜드 데리가 올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젖소 분뇨 구덩이에서 2천100만 갤론의 미처리 하수가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5월 유출 이후에도 빅아일랜드 데리는 8월에 580만 갤론이 넘는 미처리 하수를 또 유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주 당국은 8월 유출건은 허리케인 레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벌금 부과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불법 폐수 유출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한 주민들은 엄청난 양의 폐수가 유출돼 바다로 유입됐다면서 당국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지난해에도 가축배설물을 밭에 버린 혐의로 빅아일랜드 데리에게 2만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1. 폐차장으로 전락한 도로변

    오아후 전역이 버려진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특히 칼리히의 한 도로변은 버려진 차량들로 폐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칼리히 지역에 있는 아우이키 스트릿(Auiki Street)에는 버려진 채 방치돼 있는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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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약 치료, 1차 진료 추진 모색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약 투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의사 출신인 조쉬 그린 부지사는 마약 치료를 일차 진료로 재분류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의회는 하와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약류 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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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고생 마약 투여 증가세

    하와이 중고등학생들의 마약 남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청소년들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나 프로그램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와이 중고등학생들의 불법 마약 투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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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 검사장 탄핵 청원 소송

    키스 카네시로 호놀룰루 시 검사장을 탄핵하려는 움직임이 공식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 법원에 카네시로 시 검사장의 탄핵 청원 관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키스 카네시로(Keith Kaneshiro) 호놀룰루 시 검사장에 대한 탄핵 청원 소송이 주 법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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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원형 막사는 인종차별의 현장

    펄시티에 있는 오래된 반원형 막사를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이 녹슬고 오래된 창고 건물이 미국의 인종차별을 보여주는 역사의 현장이라는 주장입니다. 펄시티에 있는 오래된 반원형 막사는 건물 전체가 녹슬고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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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게 주지사, 여학생 위한 학교 개선안 발표

    캠벨 고등학교 여자 운동선수들이 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여학생을 위한 학교 개선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데이비드 이게(David Ige) 주지사가 여학생을 위한 시설 건설을 포함해 학교 개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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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네시로 시 검사장 사임압력 일축

    키스 카네시로 호놀룰루 시 검사장에 대한 퇴임 압력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네시로 시 검사장은 선거를 통해 선출직으로 뽑힌 만큼 퇴임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연방 법무부가 키스 카네시로(Keith Kaneshiro) 시 검사장에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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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퀸스병원 홈리스 주택 마련 프로그램 성과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홈리스들이 늘어나면서 종종 응급실 정체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퀸스병원이 시행하고 있는 홈리스 입원자 주택 마련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내 최대 병원인 퀸스병원(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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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노스쇼어 높은 파도 주의

    일요일인 어제 오아후 노스 쇼어에 높은 파도가 일면서 장관을 이루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높은 파도는 프로 서퍼들에게는 도전 거리가 되었고 노스 쇼어 주택 소유주들에겐 해안 침식을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와이 제도 북쪽과 서쪽 해안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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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게 주지사, 오하나 존 정책 발표

    홈리스 주거구역 개설을 골자로 하는 오하나 존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오하나 존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오하나 존(Ohana Zone)으로 명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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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여곡절 끝 문 연 애견센터

    직장을 다니는 애견주에게는 강아지를 맡아서 돌보는 강아지 데이케어가 필수인데요. 새롭게 문을 연 강아지 데이케어 포노 포스의 이색 배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고객이 갑자기 문을 닫은 강아지 데이케어doggy day care) 시설, 포이 독스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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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 횡단보도 제거해야

    솔트 레이크 지역의 한 보행자 횡단보도가 각종 교통사고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사고가 잦은 횡단보도를 제거해 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솔트 레이크(Salt Lake)의 일부 주민들이 차량 통행이 많은 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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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보훈부 장관, 퇴역 군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 약속

    로버트 윌키 신임 보훈부 장관이 어제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윌키 보훈부 장관은 하와이에 살고 있는 퇴역 군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와이를 방문한 로버트 윌키(Robert Wilkie) 신임 보훈부 장관이 주내 퇴역 군인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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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처리 하수 유출 상습 농가에 9만 1천달러 벌금

    미처리 하수 수 백만 갤론을 유출한 빅아일랜드의 한 낙농장에게 거액의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낙농장의 불법 하수 유출이 반복되고 있어, 환경오염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주 정부는 올 봄 대규모 폐수를 유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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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투기 훈련 중 추락, 비상탈출 조종사 중상

    전투기 한 대가 어제 오후 훈련 도중 호놀룰루 남쪽 해상에 추락했습니다.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했지만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어제 오후 2시 30분 경 영국제 호커 헌터(Hawker Hunter) 전투기 한 대가 호놀룰루 공항 암초 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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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병원 부실한 관리에도 관계자 책임 없어

    지난해 한 살인 전과자가 치료 감호 중인 하와이 주립병원을 탈출해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요. 살인 전과자 탈출 사건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주 당국은 지난해 하와이 주립병원에서 치료 감호 중인 살인 전과자 랜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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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바드 의원,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인정

    툴시 가바드 연방 하원의원이 오는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와이를 지역구로 둔 연방 의원이 대통령 후보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민주당 소속의 툴시 가바드(Tulsi Gabbard) 연방 하원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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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폴리네시안 카누 항해법이용 태평양 횡단

    호쿨레아 호의 자매선 히키아날리아 호가 태평양 횡단 여행을 마치고 어젯밤 무사히 귀항했습니다. 히키아날리아 호는 고대 폴리네시안 항해법만을 사용해 태평양 횡단에 성공한 것입니다. 히키아날리아(Hikianalia) 호가 샌드 아일랜드 항에 정박하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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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게인즈의 특별한 자선냄비 사랑의 종소리

    크리스마스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거리 곳곳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데요. 많은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 중 유독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연말을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한 성금 모금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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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천350만 달러 콘도매매... 사상 최고 기록

    오아후에서 가장 비싼 콘도미니엄은 알라모아나 센터에 있는 파크 레인 알라모아나로 알려졌는데요. 파크 레인 알라모아나의 그랜드 펜트하우스가 2천350만 달러에 판매됐습니다. 오아후에서 가장 비싼 콘도미니엄으로 알려진 파크 레인 알라모아나(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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