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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2-05

연말이면 따뜻하게 울려 퍼지는 사랑의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가 거리모금에 들어갔습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가 올해도 구세군 모금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겨울철 나눔의 상징이 된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 올해도 이웃사랑의 동참을 호소하는 자선냄비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졌습니다.

해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가 오늘 키아모쿠 월마트 입구에서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 김현수 회장은 지금 우리들이 뿌리는 나눔의 씨앗이 누군가에게는 학업과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해주고 또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거리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김현수 회장 /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

하와이주 태평양 제도 구세군은 지난 한해 8만7천 9백5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했으며, 5천 600여명에게 약물재활 치료 서비스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4천500여명의 어린이들과 6십1만6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긴급재난 서비스를 지원한바 있습니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지난 시종식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웃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