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tra Form
뉴스 일자 2018-11-29

한미시민권자연맹이 오늘 오전 한인양로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망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오늘 연말을 맞아 릴리하에 위치한 한인 양로원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 회원들은 양로원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100세 시대’을 열창했으며 비록 몸은 이국만리에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고국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돌 작사 작곡의 ‘홀로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고국의 향수를 달랬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회장은 본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시민권자연맹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외롭고 적적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한인 양로원을 찾는다고 말하면서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송구할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마리코 안 회장 /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회장은 또 부모가 되어 보니 어버이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더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