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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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1-26

하와이주한인회가 지난 토요일 카카아코에 위치한 디스커버리 센터에서 로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선보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주한인회와 디스커버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석페스티벌이 지난 토요일 디스커버리 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카카아코에 위치한 디스커버리 센터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2층에는 다민족이 함께 아우르는 하와이의 특성을 맞춰 타민족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행사를 공공 주최한 디스커버리 센터 로레타 야지마 이사장은 그동안 일본과 중국 등 타민족에 문화를 알리는 이벤트는 있었지만 한국문화를 알리는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하와이주한인회와 추석페스티벌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int 로레타 야지마 이사장 / 디스커버리 센터

하와이주한인회 김영태 회장도 본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디스커버리 센터 내 한국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이번 우연한 기회를 통해 알게 된 만큼 디스커버리 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한국관과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김영태 회장 / 하와이주한인회

이날 추석 페스티벌에는 천둥하와이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할라함 무용소의 메리조 여사가 소고춤의 기본동작을 아이들과 함께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상윤 화백이 직접 창안한 나비를 모티브로 한 태극기 부채 만들기, 윷놀이, 제기차기, 한복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여 디스커버리센터 한국관을 찾은 아이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