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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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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1-12

18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지난 토요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00여명의 한글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가 개최한 제18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지난 토요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는 5개 한글학교 16개팀으로 구성된 124명의 한글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독창중창합창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 손애자 회장은 환영사에서 동요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말하고 동요를 통해 한글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손애자 회장 /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 

이날 대회 독창부분에는 하와이 천주교 한글학교의 김조앤양이 지정곡 가을과 자유곡 어느 봄 날을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으로 불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중창부분 우승에는 하와이 한인사회학교의 정호진 외 5명이 지정곡으로는 고향의 봄’, 자유곡으로는 아빠, 힘 내세요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합창부분 우승에는 에덴 한글학교 김태오 외 20명이 지정곡 푸르다 자유곡에서는 북을 치며 우주 자전거를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환성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각 한글학교 선생님들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함께 재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펼쳐져 아이들과 어른들이 동요로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