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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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1-05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하와이 한인이민역사와 궤적을 함께해온 역사적인 교회인데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교회창립 11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갖고 하와이 한인동포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이민역사와 그 궤적을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지난 금요일 저녁 교회 창립 115주년을 기념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교인들과 하와이 한인 각 단체장을 비롯한 한인동포 400여명이 참석해 교회창립 115주년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한의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해외 최초로 현존하는 유일의 한인교회로 올해로 창립 115주년을 맞이했음을 강조하고 한인이민사와 그 역사를 같이하는 교회로 지역사회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의준 목사는 그러면서 과거의 100년을 넘어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는 교회로 역사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의준 목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이날 교회창립 115주년 기념 음악회는 특별히 인천광역시지정 전문연주단체인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가 초청되었습니다.

I-신포니에타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정통 클래식을 시작으로 그리운 금강산 같은 가곡, 아리랑, 맘마미아 같은 팝음악, 동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악들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편 I-신포니에타 공연에 앞서 CUMC 우크렐레 클럽, 알로하 빅 밴드, 여성들로 구성된 에버그린 합창단, 남성 중창단 등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교인들로 구성된 오프닝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