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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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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0-08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모임인 ‘넥스젠 코리안 어메리칸 네트워크가 지난 금요일 저녁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연례 디너 모임을 열었습니다이날 모임에는 빅아일랜드 해리 김 시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넥스젠 코리안 어메리칸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연례행사를 지난 금요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넥스젠은 차세대 네트워킹 모임을 통해 하와이 한인사회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육성해 나가자는 취지로 결성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세대한인들과 한인사회 각 단체장 등 14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한인계 3세인 해리 김 빅아일랜드 시장이 강연자로 초청돼 한민족의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리 김 시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남과 북으로 분단이란 아픔을 딛고 뼈아픈 근대사를 지나왔음을 밝히고 이런 역경을 이겨낸 한민족이 일궈낸 대한민국의 성장은  역사상 찾아볼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리 김 시장은 그러면서 이런 민족성과 정체성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 한인들은 세계 어디에 있던지 각자 속해 있는 지역 사회에 공헌  것이며  위대한 유산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리 김 시장은 강연의 맺음말에서 자신은 한인 이민자 자손 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하와이에 살고 있는 차세대 한인들도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그것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int 해리 김 시장 빅아일랜드 카운티

요즘 세대들은 부모 세대, 조부모 세대가 djEJs 고난을 겪으며 살아왔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 한인들은 자녀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잘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오늘 강연을 통해 차세대들에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넥스젠 서대영 회장은 해리 김 시장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연사 초청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