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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0-05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화를 멈췄지만 용암 분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겐 돌아길 집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들을 돕기 위해 봉사단체가 나섰습니다

 

올해 68살인 제프 오닐(Jeff O’Neill)은 빅아일랜드 블랙 샌즈(Black Sands)에 있는 자신 소유의 부지에 집을 짓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집 건축 공사는 6개월 전 중단됐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면서 주택 부지가 위험구역으로 분류돼 대피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오닐은 이재민 대피소에서 생활하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돌아갈 집이 없습니다. 이때 구원의 손길이 나타났습니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창설된 기독교 봉사단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Habitat for Humanity)가 오닐의 주택 건설에 도움을 주기로 한 것입니다.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 측은 이번 도움이 현재 자원봉사자들이 수행 중인 60여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자인 소냐 위타넨(Sonya Wirtanen)은 가정마다 상황이 제각각이라며 전기시설과 배관 등이 많이 손상돼 복구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빅아일랜드 푸나 지역에는 3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을 잃은 700여명의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는 정상적인 이전 단계로 접어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서 뉴올리나의 경우 과거 발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금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프 오닐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덕분에 새해가 되기 전에 새 집에 입 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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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십 빅아일랜드서 개막

    철인 3종 경기대회인 2018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십이 내일 빅아일랜드 코나에서 열리는데요. 본 대회에 앞서 어제 코나에서는 제21회 코나 언더팬츠 런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하는 코나 언더팬츠 런(Kona Underpants Run)는 말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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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호텔 노조파업으로 투숙객 불만 고조

    호텔 노동자들의 파업이 나흘째 접어들면서 파업 호텔 투숙객들이 불만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투숙객들이 불만 내용을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자칫 하와이의 좋은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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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1프리웨이, 신형 짚모빌 11월부터 투입

    주 정부가 새로 구입한 최신형 짚모빌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새 짚모빌은 오는 11월부터 H-1 프리웨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최신형 짚모빌(ZipMobile) 구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지만 성능이 개선된 최신형이라고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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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와이주, 애국심 전국 7위, 투표율은 전국 45위  

    하와이 주의 애국심을 순위로 매긴다면 몇 위 정도일까요. 최근 조사 결과 하와이 주가 전국에서 가장 애국심이 높은 주 7위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전문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애국심과 관련된 13개 항목을 통해 전국 50개 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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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교통안전 프로그램 '비전 제로' 도입 추진

    올 들어 현재까지 교통사고로 9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자 앤 고바야시 호놀룰루 시 의원이 '비전 제로'라는 교통안전 프로그램 도입을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올 들어 현재까지 교통사고로 92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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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파업으로 호텔 서비스 차질

    호텔 노동자들의 파업이 지속되면서 와이키키와 마우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 체인들이 고객 서비스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협상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파업이 장기화 될 수도 있습니다. 호텔 노동조합인 로컬 5 소속 호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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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화산 재난 지원금은 '그림의 떡'

    빅아일랜드 동남부 일대를 용암으로 뒤덮던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가 멈췄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은 아직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농부는 농장이 용암에 묻혀 있지만 주 정부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빅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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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소자 구타 교도관 손해배상 지급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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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가격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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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인 어제 40대 홈리스 남성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들어 경찰 총격 사건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오전 8시45분경 주 의사당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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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홈리스 주거구역 개설 예정

    주 정부가 홈리스들을 위해 '오하나 존'으로 명명된 홈리스 주거구역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주 정부는 오하나 존이 텐트촌으로 조성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 정부가 하와이에 홈리스 주거구역인 오하나 존(ohana zone)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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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마노아 폴스 트레일 재개장 

    오아후의 인기 하이킹 코스 중 하나인 마노아 폴스 트레일 출입이 오늘부터 다시 허용됐습니다. 낙석 위험 등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된 지 2주 만에 재개장된 것입니다. 주 토지자연자원국은 지난 9월 22일 마노아 폴스 트레일(Manoa Falls Trail)에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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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 교육국, 교내 왕따 A급 위법 행위로 분류

    주 교육국이 집단 따돌림이나 집단 괴롭힘, 불링을 중대한 위법 행위로 분류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집단 괴롭힘에 대한 교육당국의 강경 정책이 학교 내 불링을 사라지게 할 지 주목됩니다. 주 교육국은 집단 괴롭힘 불링(Bullying) 피해자의 집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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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해비타트, 이재민 주택 건설 지원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화를 멈췄지만 용암 분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겐 돌아길 집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들을 돕기 위해 봉사단체가 나섰습니다. 올해 68살인 제프 오닐(Jeff O’Neill)은 빅아일랜드 블랙 샌즈(Black Sands)에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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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호놀룰루 도시 성장률 하위권

    도시도 사람처럼 성장을 거듭하는데요. 호놀룰루의 도시 성장률이 더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가 미국내 515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순위를 선정, 발표한 결과 호놀룰루는 308위로, 하위권에 속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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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모일리일리 지역 폭발물 소동

    폭탄으로 보이는 수상한 조각이 신고 돼 폭탄 처리반이 주택가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육군 당국이 수상한 조각을 수거해 갔지만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만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어제 오후 2시 50분경 폭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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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새로운 홈리스 관련 법안 통과

    호놀룰루 시 의회가 커크 콜드웰 시장이 제안한 홈리스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인권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맹은 해당 법안이 위헌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호놀룰루 시 의회에는 어제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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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대학생 학자금 빚더미 부담

    대학생들이 갈수록 학자금 융자 빚더미에 짓눌리고 있는데요. 하와이 소재 대학 졸업생들의 평균 부채는 2만5천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비영리기관인 더 인스티튜트 포 칼리지 액서스 앤 석세스(The Institute for College Access and Success)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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