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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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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0-03


단기 4350주년 개천절과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을 경출하는 기념식이 어제 저녁 더 퍼시픽 클럽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내 군.정 인사들과 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10월 3일 오늘은 하늘이 열린 날로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기념한 개천절입니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올해는 특히 건군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건군 70주년 기념식에 앞서 지난 9월 27일 하와이에서 한국 전쟁당시 전사한 한국군 유해 64위를 68년 만에 고국 땅으로 봉환하여 기념식을 거행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뜻 깊은 날을 경축하기 위해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어제 퍼시픽 클럽에서 개천절, 군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강영훈 주호놀룰루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옳 건군 70주년을 맞는 군군의 날을 맞아 미국이 한국에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강영훈 총영사는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 일명 DPAA가 한국전 당시 전사한 한국군 유해 64위를 봉환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영훈 총영사는 또 지금의 한국은 과거 미주한인 동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이날 행사에는 미군 수뇌부가 대거 참석해 굳건한 한미동맹 의지를 과시했습니다.

강영훈 총영산는 ‘포레스트 검프’ 영화 대사를 인용해 한미관계를 땅콩과 당근으로 비유하며 끈끈한 한미 우호관계를 전했습니다.

이에 축사에 나선 ‘브라이언 펜튼’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도 ‘네가 필요하면 나는 너에게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포레스트 검프’ 영화 대사처럼 한국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미국이 함께 있을 것‘ 이라며 한미동맹의 굳은 지지로 화답했습니다.

제 4350주년 개천절 및 제 70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