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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10-01

영주권 신청서 등 체류신분에 영향을 미치는 이민서류가 거부된 경우, 곧바로 추방절차가 시작되는 새로운 정책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101일인 오늘부터 이민서류가 거부된 경우, 합법체류가 어려운 이민신청자에게는 곧바로 이민법원 출두요구서를 발부하는 새로운 정책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서류가 기각된 이민신청자에게 즉각 이민법원 출두요구서를 발부하는 새 정책이 오늘부터 실시됩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새 정책은 영주권신청서나 비자연장 또는 비자변경신청서 등을 제출한 이민자가 이민서류 기각 시 곧바로 불법체류 신분이 되는 경우, 추방절차상 첫 번째 단계인 이민법원 출석 요구서를 즉각 발부한다는 것입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영주권 신청서 등 체류신분에 영향을 미치는 이민서류가 기각되는 경우, 해당 이민자에게 거부통지서를 발송하고, 거부통지서를 받은 이민자가 체류허용 기간을 넘기고도 미국을 떠나지 않는 경우, 이민법원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워렌김 변호사 이민법전문

워렌김 변호사는 이번 정책 시행은 가장 기본적인 이민서류 심사 과정에서 범죄기록, 이민사기, 과거 범죄사실 누락 등 혐의가 적발되는 경우에 곧바로 이민법원 출석요구서가 발부돼 추방절차가 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워렌김 변호사는 그러면서 취업관련 청원이나 인도주의적 차원의 이민관련 서류 신청자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책이 적용되지 않고, 기존 정책이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민법과 서류들이 까다로워진 만큼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