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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21

비영리 재단 패스웨이 인터내셔널이 어제 저녁 일본문화센터에서 캄보디아 학교 설립을 위한 2차 기금 모금 행사를 가졌습니다.


2014년 리 알로하 트로이 이 대표가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한 뒤, 그 곳 어린이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후, 아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현지 학교 건립을 위한 토지를 매입하고 하와이로 돌아와 지인들과 함께 학교 건립을 위한 자선모금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후 삼구 퍼시픽 티모시 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렉서스 세일즈 매니져 앤드류 이, 서울안경의 케네스 김 대표 등 한인계 4명이 뜻을 모아 2016년 7월 패스웨이 인터내셔널 재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학교 건립을 추진해왔습니 -=다.

그리고 마침내 캄보디아 캄퐁 치낭에 초등학교를 완공해 현재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패스웨이 인터내셔널 재단 티모시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1차 기금모금 행사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학교를 완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티모시 이 대표 / 패스웨이 인터내셔널


티모시 이 대표는 앞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이 지속적인 학업에 이어 갈 수 있도록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며, 캄퐁 치낭 어린이들이 새로운 리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차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한인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