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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19

해군사관생도들을 태운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오늘 펄 하버에 입항해 한인사회의 환영을 받았습니다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대양 항해훈련을 위해 파견하는 순항훈련전단은 34일간 하와이에 머물면서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미 태평양 함대 본부가 주둔하고 있는 펄 하버에 한국 해군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무사히 입항했습니다.

해군사관생도 149명을 비롯한 600여명의 승선한 한국형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과 군수지원함인 대청함으로 구성된 순항훈련전단입니다.

1954년 시작돼 올해로 65회째인 해군 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의 실무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int 이수열 준장 / 순항훈련전단

펄 하버에 입항한 순항 훈련전단은 한인사회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입항 환영행사에는 강영훈 총영사와 미 해군 관계자그리고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int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훈련전단은 하와이에서 3 4일 동안 머물면서 주요인사 예방함상 리셉션, 함정 공개행사,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군사교류 협력을 통해 순방국과의 우호를 증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순항훈련은 한국해군 역사상 최장거리, 최장기간 훈련으로 지구을 한 바퀴 반을 도는 거리인 6만 킬로미터 거리를 135일 동안 항해하게 됩니다.

순항훈련전단의 하와이 방문은 이번이 26번째이며 오는 22일 다음 기항지인 멕시코와 영국 등 9개 국을 향해 출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