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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6

하와이의 홈리스 문제는 아주 심각한 수준인데요. 청년층 홈리스를 돕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쉘터가 처음으로 개설돼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카일루아에 위치한 카와일로아 유스 앤 패밀리 웰니스 센터(Kawailoa Youth and Family Wellness Center)에 젊은 홈리스들을 대상으로 하는 하와이 최초의 홈리스 쉘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18살에서 24살 사이의 청년층이 가장 빠르게 홈리스로 전락하는 그룹 중 하나인 것으로, 주 당국의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레지던셜 유스 서비스 임파워먼트(Residential Youth Services and Empowerment) 약칭 라이즈(RYSE)가 운영하고 있는 이 쉘터에 살고 있는 홈리스 젊은이들은 대부분, 길거리나 위탁가정, 또는 구금 시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발레리 툼배가(Valerie Tumbaga)도 13살때 가정이 해체되는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툼배가는 한 동안 밴 차량에서 생활하다가 결국 학교를 그만두었고 마약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생겼지만 현재 19살인 툼배가는 여전히 홈리스입니다. 툼배가는 지난 달 라이즈와 연결됐고 현재 쉘터 생활에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라이즈의 한 관계자는 성인들이 머물고 있는 홈리스 쉘터는 혼자 머물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자칫 무서운 장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카일루아 쉘터에는 18살에서 24살까지의 젊은 남녀 20명이 살고 있습니다. 쉘터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 중 여러 명은 이미 직장을 구했고 한 젊은 여성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나간 상태입니다. 청년층이 이용 가능한 쉘터는 최대 90일까지만 이용이 가능한 가운데 이미 인원이 꽉 찬 상태여서 많은 사람들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가격 81만 달러

    오아후 부동산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지난달 81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가가 81만 달러를 기록해, 일 년 전에 비해 거의 2만4천 달러 올랐다고 호놀룰루 부동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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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인구 10% 이상이 식량 불안정 상태 충격

    하와이에서 약 3만5천 가구들이 자칫 식량부족 현상을 겪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방 농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만5천 가구가 넘는 하와이 가정이 식량 불안정, 즉 유사시 가족 구성원들에게 충분한 양의 식량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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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년층 홈리스 지원위한 쉼터 개설

    하와이의 홈리스 문제는 아주 심각한 수준인데요. 청년층 홈리스를 돕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쉘터가 처음으로 개설돼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카일루아에 위치한 카와일로아 유스 앤 패밀리 웰니스 센터(Kawailoa Youth and Family Wellnes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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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이키키 클럽 총기 난사 사건 재판 열려

    지난해 9월 와이키키 앨리 캣 나이트클럽 앞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현재 열리고 있는데 어제는 부상자들이 법정에 나와 당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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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로 하와이 유물도 소실

    지난 2일 발생한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로 유물 대부분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하와이 왕실 예복인 깃털 망토도 이번 화재로 소실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로 소실된 유물 중 수세기 전 리우데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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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서 '켈로그 시리얼' 식중독 30건 추가 확인

    미국 식품기업 켈로그의 시리얼 제품인 '허니 스맥스'를 먹고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30건 늘어났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허니 스맥스' 시리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추가 보고되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켈로그의 시리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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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태풍 ‘제비’ 피해 거울삼아 안전대피 철저히

    태풍 제비로 일본 관서지방이 초토화 됐는데요. 태풍 제비를 통해 하와이도 허리케인 시즌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게 기상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많은 비와 함께 역대급 강풍을 동반한 태풍 제비는 25년 만에 일본 열도에 상륙한 초강력 태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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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만성적인 결석률 높아 교육당국 비상

    주내 공립학교 4개교 중 1개교 이상이 만성적인 결석률을 보이고 있어 학교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 교육국은 공립학교의 만성적인 결석률을 오는 2020년까지 9%로 떨어뜨린다는 계획입니다. 하와이 공립학교 중 25%가 상습적인 결석률을 기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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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와이방문객 불법채취와 반환으로 골머리

    하와이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암석이나 모래, 산호 등을 채취해 하와이 밖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불법인데요. 이런 불법행위가 수십 년간 멈춰지지 않는 것은 물론 가져간 것들을 다시 하와이로 돌려보내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광 당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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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호텔 노동조합원, 와이키키서 대규모 시위

    노동절인 어제 와이키키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수 천여명의 호텔 노동조합원들은 관광산업의 호황으로 커다란 수익을 올리고 있는 호텔 측에 임금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호텔 노동조합인 유나이티드 히어 로컬 파이브(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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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케알로하 부부 공직부패 혐의 검찰로 확대

    연방 수사국의 칼끝이 키스 카네시로 호놀룰루 시 검사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징후는 연방 대배심의 증인 출석에서도 엿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연방 대배심이 호놀룰루 시 검사장에게 다시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징후가 지난 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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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택시업계, 우버와 리프트에 맞서 자체 앱 구축

    택시업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 서비스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택시 회사가 우버와 리프트에 맞서 자체 앱 구축 강화에 나섰습니다. 하와이 택시업계는 최근 수년간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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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용암 분출 흔적 발견... 피해복구 비용 8억달러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현재 중단된 상태인데요. 새로운 용암이 균열구 8 바닥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킬라우에아 화산 재해 복구비용으로 8억 달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킬라우에아(Kilauea) 화산 활동이 중단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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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내서 후추 스프레이 분사로 소동

    캘리포니아에서 마우이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후추 스프레이가 분사돼 기내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마우이 경찰과 연방교통안전청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출발해 마우이 카훌루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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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UH 풋볼팀 시즌 첫 홈경기 승리로 장식

    하와이대학 풋볼팀 레인보우 워리어즈가 지난 토요일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첫 홈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레인보우 워리어즈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2전 전승을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와이대학 풋볼팀 레인보우 워리어즈(Rai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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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왕따 피해 학부모, 주 교육국 상대 소송 제기

    학생들 사이에서 벌이지고 있는 왕따 문제가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인데요. 학교에서 왕따와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학생의 부모들이 주 교육국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공립학교에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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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와이 주 조세부담 전국 2위

    하와이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주민들의 주별 조세 부담이 큰 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세금부담이 가장 큰 주는 뉴욕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 WalletHub)가 주별 연간 조세 부담을 조사한 결과 하와이가 뉴욕에 이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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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UH 주차료 인상안 발표

    하와이대학교가 로어 캠퍼스에 위치한 주차장 건물을 개보수 한다는 방침입니다. 안전을 위한 보수공사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로 인해 학생들의 호주머니 사정은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하와이대학교는 마노아 로어 캠퍼스에 위치한 주차장 건물의 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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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 정부, 재산세 인상안 반대

    호놀룰루 시가 주 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공립학교 재원 마련을 위한 재산세 인상안에 대해 법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시 정부는 재산세 인상안에 대해 오는 11월 선거를 통해 주민들에게 묻겠다는 계획입니다. 호놀룰루 시는 재정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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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찰 대치 50대 남성 자살

    카우아이에서 어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다 함께 있던 여성을 죽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카우아이 경찰국은 어제 50대 남성이 경찰과 4시간 동안 대치했는데, 부부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과 여성이 사망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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