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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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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4

하와이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인 한인 민속축전이 어제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이번 한인 민속축전은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은 스포츠 축제였습니다. 


하와이 한인 체육회가 올해로 33회째 주최하고 있는 하와이 한인민속축전은 하와이 한인이민1세들의 동포화합 잔치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로 속에 치러진 민속축전에서는 이민1세대와 다음세대 자녀들이 함께 즐기는 가족단위의 축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인소 한인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동포들의 단결과 화합, 소통을 목적으로 민속축전을 개최해 온지 벌써 33년 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말하고 해마다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동포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int 이인소 회장 / 하와이 한인체육회


하와이 단체경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배구와 족구 등 구기 종목 외에도 제기차기, 줄다리기, 기마전,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한 세대를 초월한 한인사회 친목과 화합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날 민속축전에 참가한 단체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 하와이한인회, 하와이주한인회,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아이에아 연합감리교회, 호놀룰루 순복음교회, 행복한교회, 오하나 퍼시픽 뱅크 등 11개 단체에서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제33회 민속축전 종합우승에는 아이에아 연합감리교회가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