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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3

호놀룰루 아트 뮤지엄에서 9월 한 달 동안 한국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병헌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비롯한 반란의 시대, 탐정 리턴즈 등 한국에서 흥행을 이뤘던 영화들부터 단편영화까지 9월 한 달 동안 한국배우들의 연기에 맞춘 화려한 볼거리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호눌룰루 아트 뮤지엄 도리스 듀크 띠에르가 9월 한 달 동안 한국영화 13편을 선보입니다.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등이 출연해 조선시대 영조 4년에 일어났던 이인좌의 난을 소재한 역모-반란의 시대는 9월 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상영됩니다.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한물 간 전직 복서 이야기를 소재한 이병헌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은 6일과 8일, 9일, 13일과 19일 총 5회 상영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 사무소를 개업하고 맞이하는 좌충우돌 사건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시르지 영화 탐정, 더 비기닝과 리턴즈는 9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와 7시에 각각 상영합니다.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이지만 그 실체가 없는 적을 추적하는 범죄 액션 영화 독전은 고 김주혁 배우의 유작으로 더욱 잘 알려있습니다. 조진웅, 차승원, 류준열, 김성령 등이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독전은 9일과 11일 12일을 통해 4차례 상영됩니다.

이외 홍상수 감독의 그 후, 소공녀, 밤 치기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단편영화 등도 선보입니다.

자세한 영화 정보와 티켓 문의는 honolulumuseum.org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