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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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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8-16

김덕환 목사가 시무하는 하와이 백향목교회와 굿사마리탄 재단이 푸드뱅크 사역을 16년 동안 펼치고 있습니다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백향목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성서에 적힌 대로 이웃 사랑을 올해로 16년째 실천하고 있는 백향목교회

하와이 백향목교회와 자매기관인 굿사마리탄 재단이 오늘 소외된 이웃에게 음식과 생필품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푸드뱅크 사역을 펼쳤습니다.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불우 이웃에겐 맛있는 나눔의 현장입니다.

백향목교회 김덕환 목사는 초기 한인이민자들이 하와이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제는 돌려줘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김덕환 목사는 이어 지난 16년여 동안 불우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매주 2천여 명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역을 실시해 왔음을 밝히고 나눔 사역을 통한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성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김덕환 담임목사 / 백향목교회

백향목 교회와 굿사마리탄 재단의 푸드뱅크는 매주 네 차례 열리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백향목교회에서 금요일엔 와히아와 제2한인경로대학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교회로 거듭 나아가고 있는 백향목교회. 이런 교회의 헌신과 자원봉사자들의 땀 흘림이 많은 한인동포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지속되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