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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8-16

비영리단체의 공금을 횡령한 전 회계 담당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비영리단체의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해 꼼꼼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적 장애인을 위해 일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아크 인 하와이(Arc in Hawaii)에서 회계를 맡으면서 수 백만 달러를 횡령한 롤라 진 아모린(Lola Jean Amorin)에게 25년 징역형이라는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또한 올해 71살인 아모린에게 아크 인 하와이에게 7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중형을 선고 받은 아모린은 아크 인 하와이와 가족,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면서 자신의 죄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아모린이 20년 동안 비영리단체에서 근무하면서 공금을 횡령했다면서 그녀를 절도와 컴퓨터 사기, 돈 세탁, 세금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한 바 있습니다. 글렌 김(Glenn Kim) 판사는 아모린이 19년 동안 628개의 수표를 위조했다면서 범죄 활동의 범위가 길고 엄청나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들었습니다. 아모린은 아크 인 하와이에서 회계를 담당하면서 한 달에 약 5만 달러를 횡령했고 이로 인해 아크 인 하와이 활동에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모린은 횡령한 돈으로 주택 5채와 여러 대의 차량을 구입하는 등 호화스런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이 아모린에게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지만 아크 인 하와이가 실제로 얼마를 배상받을 수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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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알라모아나 공원 마스터플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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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 포케의 상호 등록권 논란이 뜨겁습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알로하 포케 컴퍼니 앞에선 어제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하와이 원주민 사무국(Office of Hawaiian Affairs) 오하가 시카고 알로하 포케 컴퍼니(Aloha Poke Company) 앞에서 항의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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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룰루 경찰이 어제부터 바디 캠 장착을 시작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의 경찰 바디캠 장착 프로그램이 범죄율을 낮출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이 어제 경찰관 35명에게 바디 캠을 지급했습니다. 현재는 호놀룰루 도심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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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선거 관련 소식입니다.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프라이머리에서는 에드 케이스 전 연방 하원의원이 승리했고 민주당 부지사 후보로는 조시 그린 주 상원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에드 케이스(Ed Case) 전 연방 하원의원이 콜린 하나부사 의원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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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주는 투표율이 저조한 주 중 하나인데요. 이번 프라이머리에 참가한 유권자들의 수는 지난 예비선거에 비해 증가했지만 큰 폭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실시된 하와이 주 프라이머리에 참가한 유권자 수가 28만6천41명으로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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