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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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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8-06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시민권자연맹은 “한인 동포들의 힘은 투표로 결정된다”라며 오는 8월 11일 중간선거 각 당 후보자를 뽑는 선거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지난 금요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한인 동포들의 힘은 투표로 결정 된다’라는 주제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연방하원에 출마한 민주당 도나모카도 김과 더그 친 후보, 이카이카 앤더슨 호놀룰루 시의회 부의장, 앤고바야시, 케롤 후쿠나가 시의원,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스캇 사이키 후보 등이 대거 참여해 달라진 한인 유권자들의 표심에 정관계 인사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회장은 불과 몇 백 명에 불과했던 부재자투표 등록수가 시민권자연맹의 꾸준한 등록접수로 현재 1만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투표용지에서 사라졌던 한국어 서비스가 내년부터 다시 재개되고 주류정치인들이 우리 한인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코 안 회장은 그러면서 부재자 투표 등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주말에 있을 선거에 꼭 투표해 우리 한인들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습니다.

int 마리코 안 회장 /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

이날 행사에는 문대양 전대법원장, 엘리나 김, 시정부 관계자와 이민국, 학계 등의 인사들이 강사로 나와 투표의 중요성과 투표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은 부재자투표는 오는 8월 8일 우편소인까지 인정되며, 8일까지 부재자투표를 못한 유권자들은 8월 11일 예비선거 당일 소셜 시큐리티 넘버와 아이디 카드를 지참해 투표소로 가면 투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