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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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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8-01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던 하와이 한인회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추위와의 소송 진행 상황에 대해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최근 실시된 하와이주 한인회장 선거에 대해서는 동포사회를 혼란에 몰아넣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어제 오후 문추위와의 소송 그리고 최근 실시된 하와이주 한인회장 선거에 대해 하와이 한인회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현재 진행 중인 문추위와의 소송에서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한 서로간의 의지를 확인하며 분쟁 해결을 위한 협의를 법원의 중재아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23대 하와이 한인회

23대 하와이 한인회장 임기 연장에 대해서는 문화회관 소송분쟁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다시 한 번 밝히고, 동포들의 양해를 당부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23대 하와이 한인회

하지만 문화회관 소송분쟁 해결이 정확히 언제 끝나 24대 한인회장 선거를 실시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엔 정확한 일정은 하와이 한인회측도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런가하면 하와이 한인회는 최근 실시된 하와이주 한인회장 선거에 대해서는 동포사회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23대 하와이 한인회

또한 23대 하와이 한인회는 지난 64일 하와이주 한인회 비영리단체 등록을 함에 있어 회장직으로 김영태씨가 이미 기입을 마친 상황에서 하와이주 한인회장 선거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곧 호놀룰루 한인회가 명칭만 바뀐 하와이주 한인회로 재탄생함에 있어 마치 하와이 한인회가 선거를 치루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며 동포사회에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