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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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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30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하와이 한인이민 역사와 그 쾌를 같이하는 한인유일의 교회로서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장학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한인 학생 15명에게 1인당 2,000 달러씩 총 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는 교회 내부적으로 실시해오던 장학생 선발을 올해는 특별히 기독교인 한인 학생들로 확대하고 지난 6월 30일까지 장학생 선발 공고와 함께 장학생을 선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연합감리교회 한의준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와이 이민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역사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미래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 투자는 사람에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의준 목사는 그러면서 소정의 장학금이지만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의욕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마음을 갖는 건강한 차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한의준 담임목사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그리스연합감리교회는 올해에는 한인 기독교인에게만 국한된 장학금을 내년에는 일반 한인학생들 더 나아가 로컬커뮤니티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BAEK ESTHER, CHOI DONGEUN, HAM JAE YUN, KANG JULIA, KANG MINSOO, KIM JASMINE, KIM JU HYE, KIM KATIE, KIM SUNGHEE, KWON SEAN, LEE PHILIP, LIM YERAM, PARK HEIDI, PARK LIANNE, PARK PAUL 등 15명의 학생이 수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