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tra Form
뉴스 일자 2018-07-19

호놀룰루 시가 지난주 실수로 영구주택을 얻는 홈리스 수를 과장 발표했습니다. 시 당국은 과장 발표를 시인하고 통계 발표 착오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마크 알렉산더(Marc Alexander) 시 주택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매월 홈리스 쉘터에 있는 시민 중 약 40%가 영구 주택으로 전입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홈리스 지원단체의 정보를 취합한 결과 시 당국의 발표가 과장되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오아후에서 가장 큰 홈리스 지원단체인 IHS의 경우, 지난 5월 쉴터에 머물던 홈리스 637명 중 27, 4%만이 영구주택에 입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홈리스 지원단체인 US 베츠(US Vets)도 지난 5월 쉘터에 있던 홈리스 36, 11%만이 영구주택에 들어갔고, 넥스트 스텝 쉘터 인 카카아코(The Next Step Shelter in Kakaako)도 홈리스 중 7%12명만 영구주택을 배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모든 수치는 시 당국이 발표한 40%와 거리가 멉니다. 호놀룰루 시는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말한 것이 잘못됐다며 시 당국이 언급한 40%는 영구 주택 출구율(permanent housing exit rate)로 매달 홈리스 쉘터를 떠나는 사람 수만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쉘터에 있던 40가구 중 27가구가 영구 주택으로 이전하면, 영구 주택 출구율은 68%가 됩니다. 트레버 오자와(Trevor Ozawa) 시 의원은 홈리스 예산으로 수 백만 달러가 투입되는 것을 감안할 때 정확한 통계와 기술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우징 퍼스트 정책을 위해 시 정부가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은 자신들이 낸 세금이 제대로 가동되는 것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한 달 동안 6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약 중독에서 회복되거나 과도기 주택, 또는 본토에 있는 가족에게 돌아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 경찰 총격살해범 도운 용의자 3명 수배

    빅아일랜드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주 도주 과정에서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사망한 경찰 총격 살해범 저스틴 와이키를 도운 것으로 추정되는 4명을 찾고 있습니다. 와이키의 도주를 도운 또 다른 3명은 이미 체포, 기소된 상태입니다. 경찰 총격 살해범 저스...
    Read More
  2. 부지사 선거 경선에 수퍼팩 거액 후원

    수퍼팩, 이른바 정치활동위원회는 특정 입후보자들을 당선시키거나 낙선시키기 위한 이익단체인데요. 한 수퍼팩이 특정 후보를 위해 큰 액수의 선거자금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퍼팩(Super Pac) 중 하나인 ...
    Read More
  3. 시 당국, 주택 무단방치 쓰레기 처리

    시 당국이 집 주변 쓰레기를 10년 동안 방치한 마키키 주택에 대해 대대적인 청소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호놀룰루시는 청소비용을 집 주인에게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마키키 펜사콜라 스트릿에 있는 한 주택 주변에는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시...
    Read More
  4. 경찰 총격 살해범,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

    빅아일랜드 경찰 총격 살해범 저스틴 와이키가 지난주 금요일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와이키의 도주를 도왔던 3명을 1급 살인 시도 혐의와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빅아일랜드 카운티 경찰국은 경찰 총격 살해범 ...
    Read More
  5. 방화 놀이터, 생태학습장으로 변모

    와이키키에 위치한 제퍼슨 초등학교는 2년 전 방화로 인해 놀이터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제퍼슨 초등학교 놀이터에는 작은 생태학습장으로 탈바꿈되어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장이 되었다...
    Read More
  6. 리츠 크래커 일부 제품 리콜

    대형 제과회사인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은 살모넬라균 감염이 의심되는 재료를 사용한 일부 리츠 크래커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뉴저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제과회사 몬델...
    Read More
  7. 실비아 장 루크, 경전철 노선 재검토 촉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호놀룰루 경전철의 미래가 다시 불투명해질 수도 있습니다. 실비아 장 룩 주 하원의원이 해수면 상승에 대한 우려로 호놀룰루 경전철 노선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실비아 장 룩(Sylvia Luke) 주 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은 어...
    Read More
  8. 빅아일랜드 용암 관측소 설치 공방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이 용암 분출을 시작한 지 11주가 지났지만, 좀처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빅아일랜드 기업들은 관광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지역 경제의 특성을 고려해 용암 관측소를 설치해 달라고 당국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Read More
  9. 배심원단, 장애인 차별 콘도 이사회에 거액 배상 평결

    배심원단이 마우이 키헤이의 한 콘도미니엄 이사회에 대한 장애인차별 소송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배심원단은 이 콘도미니엄 협회에게 원고 측 부부에게 17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평결했습니다. 그렉 화이트(Greg White)는 마우이 키헤이에 ...
    Read More
  10. 빅아일랜드 경찰 총격 피살

    빅아일랜드에서 경찰이 범죄 용의자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경찰 총격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현상금 1만 달러를 내걸었습니다. 경찰 총격 용의자는 33살의 저스틴 와이키(Justin Waiki)로 확인...
    Read More
  11. 호놀룰루 시 홈리스 주택 입주 통계 엉성

    호놀룰루 시가 지난주 실수로 영구주택을 얻는 홈리스 수를 과장 발표했습니다. 시 당국은 과장 발표를 시인하고 통계 발표 착오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마크 알렉산더(Marc Alexander) 시 주택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매월 ...
    Read More
  12. 마우이 고등학교 과밀학급 논란

    하와이 공립학교의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한데요. 마우이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교실 공간 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할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우이 고등학교(Maui High School)는 다음 달 부터 시작되는 가을학기에 신입생 600여명을 포함...
    Read More
  13. 조쉬 그린, 에드 케이스 선두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 덩어리가 관광 보트에 떨어져 승객 23명이 다쳤는데요. 용암 보트 투어를 이끌었던 선장에 대한 주위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전 카포호(Kapoho) 해안 부근에서 용암 덩어리가 관광 ...
    Read More
  14. 10대 소녀 성추행범에 법정 최고형 선고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 덩어리가 관광 보트에 떨어져 승객 23명이 다쳤는데요. 용암 보트 투어를 이끌었던 선장에 대한 주위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전 카포호(Kapoho) 해안 부근에서 용암 덩어리가 관광 ...
    Read More
  15. 용암 보트 투어 사고 선장 평가 엇갈려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 덩어리가 관광 보트에 떨어져 승객 23명이 다쳤는데요. 용암 보트 투어를 이끌었던 선장에 대한 주위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전 카포호(Kapoho) 해안 부근에서 용암 덩어리가 관광 ...
    Read More
  16. 카카아코, 알라모아나 장기 정전

    하와이 전기회사 히코가 어젯밤부터 호놀룰루 일부 지역에서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히코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공사로 인해 몇 주간 정전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전망입니다. 하와이 전기회사 히코(HECO)가 어젯...
    Read More
  17. 관광 보트에 날아든 용암 폭탄으로 23명 부상

    빅아일랜드에서는 화산 폭발로 분출된 용암이 바다로 떨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는 해상 관광 투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 투어 보트에 갑자기 용암이 덮쳐 2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어제 오전 6시경 '핫 샷(Hot Shot)'이라는 이름의 투...
    Read More
  18. 셀프 스토리지 업체 보안 부실

    셀프 스토리지 업체의 보안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와이알라에 에비뉴에 있는 퍼블릭 스토리지에서 도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놀룰루에 살고 있는 킴 카마라(Kim Camara)는 지난 6일 셀프 스토리지 업체인 퍼블릭 스토리지(Public...
    Read More
  19. 이게 주지사 지지율 역전

    민주당 주지사 프라이머리 여론조사 결과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콜린 하나부사 연방 하원의원을 소폭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은 안드리아 투폴라 주 하원의원이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간지 호놀룰루...
    Read More
  20. 킬라우에아 화산 용암 또 폭발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된 지 10주가 넘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어제 오전 또 다른 폭발이 있었습니다. 빅아일랜드 민방위당국은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어제 오전 3시30분경 폭발과 붕괴가 일어났다고 밝...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53 Next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