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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13

하와이의 생활비가 비싸다는 사실, 하와이 주민들에겐 그리 놀라운 뉴스가 아닌데요. 경제전문방송인 CNBC의 최근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미국에서 하와이 주의 생활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밝혔습니다. 반면 하와이 주는 전국에서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 순위 48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즈니스 하기 힘든 주 중 하나로 나타났습니다. CNBC의 이번 조사는 평균 주택 가격과 식품가격, 월 전기요금, 건강요금 등이 포함된 기본 품목 지수를 기준으로 주 별 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하와이의 생활비가 비싼 주요 이유로 높은 주택 가격과 전국에서 가장 비싼 전기요금을 꼽았습니다. 또 오렌지 주스의 경우 하프 갤런 가격이 하와이는 5달러 56센트인데 아이다호 주 보이즈(Boise)에서는 하와이의 절반 가격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NBC의 이번 조사에서 하와이의 평균 주택가격은 100만 달러, 우유 하프 갤런 가격은 3달러 64센트, 립아이 스테이크 가격은 13달러, 월 전기요금은 432달러, 의사 방문비용은 127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하와이 주에 이어 전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주는 캘리포니아 주가, 3위는 매사추세츠 주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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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호놀룰루 시 홈리스 주택 입주 통계 엉성

    호놀룰루 시가 지난주 실수로 영구주택을 얻는 홈리스 수를 과장 발표했습니다. 시 당국은 과장 발표를 시인하고 통계 발표 착오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마크 알렉산더(Marc Alexander) 시 주택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매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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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장자가 되는 꿈을 꾸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아후의 한 여성 쇼핑객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오아후에 살고 있는 티아나 엠(Tiana M)은 수퍼마켓 세이프웨이의 단골 고객이자 모노폴리 광팬입니다. 세이프웨이 카파훌루(Safeway Kap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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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 화산 피해 이재민들이 1천만 달러의 재난 지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재난 지원금이 화산 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연방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ssociation)은 빅아일랜드 킬라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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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 부부 재판 새로운 국면

    빅아일랜드 카운티 소방대장이 루이 케알로하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 부부의 재판과 관련해 위증을 했다고 법정에서 시인했습니다. 연방대배심에 공직부패 혐의로 기소된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 부부의 재판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빅아일랜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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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닐봉지 무료제공 금지 예기치 않은 결과 발생

    사람들이 상점에서 구입한 상품을 비닐봉지 대신 손에 들고 나가는 모습이 이제는 다소 익숙해진 풍경인데요. 오아후에서 시행하고 있는 비닐봉지 무료제공 금지가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호놀룰루 시가 지난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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