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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13

빅아일랜드 화산 피해 이재민들이 1천만 달러의 재난 지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재난 지원금이 화산 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연방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ssociation)은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와 주민들이 1천만 달러 이상의 재난 지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 주변 지역 주택과 농장, 업체들은 지난 5월 용암이 분출을 시작한 이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청의 SBA론 약 1천 달러 중 98만9천500달러는 기업용으로 승인됐고, 9백21만여 달러에 달하는 대부분의 SBA론은 용암으로 실향민이 된 주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로 지금까지 최소 700여채의 주택이 파괴됐고 수 백만 달러의 재산피해와 수 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이재민들 중 일부는 보호소에 머물고 있고 일부는 주택을 구하기 위해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이번 재난 지원금 대출 외에도 연방 정부는 연방재난관리청 기금을 가구 당 최대 3만 4천 달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승인한 바 있습니다. 주 정부 또한 지난달 이미 재난대응기금 1천200만 달러를 포함해 수 백만 달러를 빅아일랜드 카운티에 지원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업체는 오는 8월13일 마감일까지 연방재난관리청에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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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에서 경찰이 범죄 용의자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경찰 총격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현상금 1만 달러를 내걸었습니다. 경찰 총격 용의자는 33살의 저스틴 와이키(Justin Waiki)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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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전기회사 히코가 어젯밤부터 호놀룰루 일부 지역에서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히코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공사로 인해 몇 주간 정전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전망입니다. 하와이 전기회사 히코(HECO)가 어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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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게 주지사 지지율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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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된 지 10주가 넘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어제 오전 또 다른 폭발이 있었습니다. 빅아일랜드 민방위당국은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어제 오전 3시30분경 폭발과 붕괴가 일어났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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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아후 주민, 세이프웨이 모노폴리 우승

    백만장자가 되는 꿈을 꾸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아후의 한 여성 쇼핑객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오아후에 살고 있는 티아나 엠(Tiana M)은 수퍼마켓 세이프웨이의 단골 고객이자 모노폴리 광팬입니다. 세이프웨이 카파훌루(Safeway Kap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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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와이 생활비 가장 비싼 주 1위 등극

    하와이의 생활비가 비싸다는 사실, 하와이 주민들에겐 그리 놀라운 뉴스가 아닌데요. 경제전문방송인 CNBC의 최근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미국에서 하와이 주의 생활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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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피해주민 8월 13일까지 연방재난관리청 신고

    빅아일랜드 화산 피해 이재민들이 1천만 달러의 재난 지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재난 지원금이 화산 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연방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ssociation)은 빅아일랜드 킬라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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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 부부 재판 새로운 국면

    빅아일랜드 카운티 소방대장이 루이 케알로하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 부부의 재판과 관련해 위증을 했다고 법정에서 시인했습니다. 연방대배심에 공직부패 혐의로 기소된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 부부의 재판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빅아일랜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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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닐봉지 무료제공 금지 예기치 않은 결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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