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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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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7

연방하원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도나 모카도 김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어제 저녁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도나 모카도 김 후보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사람으로 자신이 적임자라며 하와이 한인동포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소수민족그리고 '여성'이라는 2중 핸디캡을 극복하고 한인계 여성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하원 직에 도전장을 던진 도나 모카도 김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어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현재 민주당 후보군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도나 모카도 김 후보는 어제 열린 후원행사에서

한인사회의 뜨거운 지지에 감사를 전하며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도나 모카도 김 예비후보 / 연방하원

이런 후원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인 사회 그리고 연방하원 선거에서 저를 지지 해주시는 많은 한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아시다시피 현재 연방 상하원의회 에는 한인계가 없습니다하와이 뿐 아니라 미국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사람이 있는 게 중요합니다특히 현재 한국의 정세를 볼 때 한인들이 목소리가 있다는 것이 정말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을 제가 충족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도나 모카도 김 연방하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공립학교에 교육자금지원법을 만들어 백년 대개를 위한 공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힘쓰겠다는 공약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어르신을 위한 소셜 시큐릿연금과 군연 연금 제도를 확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한국계 미국인들의 목소리가 워싱턴D.C까지 전달 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우리들의 목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표가 모여야만이 큰 너울이 되어 퍼져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한인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회장도 축사를 통해 투표용지에서 사라졌던 한국어 서비스가 내년 선거부터 다시 재개되었음을 밝히고 이는 한인 유권자들의 부재자투표등록이 증가하면서 우리 한인들의 정치적 입지가 높아졌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리코 안 회장은 투표는 부재자투표등록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투표까지 이루어져야만 완성된다고 말하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