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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08

2018년 환태평양훈련, 림팩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해군 함정이 오늘 오전 펄 하버에 입항했습니다

림팩 훈련은 올해로 26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 해군은 15번째 림팩 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중심지인 펄 하버에 한국 해군의 율곡 이이함이 위용을 드러냅니다.

한국 해군이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훈련인 림팩 훈련 참가차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림팩 훈련은 태평양 연안 국가 간 해상교통로 보호 및 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 연합작전능력을 높이려고 시행하는 다국적 훈련으로 올해는 한국 해군을 비롯한 일본, 호주 등 26개국, 50여척의 함정과 25천여 명의 병력들이 참가합니다.

황선우 환태평양훈련 전대장은 "연합훈련을 통해 해상 안보 상황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세계 평화수호'라는 목표를 재확인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필승해군, 정예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황선우 전대장 / 환태평양훈련전대

2018 림팩 훈련에 참가한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대는 7600톤급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 외에 4400톤급 구축함 대조영함, 1200톤급 잠수함 등 함정 3척과 항공기, 대잠헬기 등 수중, 수상, 공중을 망라하는 입체 전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 해군특수부대 UDT와 해병대를 포함, 해군 참가병력만 700여명에 이릅니다.

황선우 전대장의 지휘아래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율곡이이함은 칠레, 호주 등 8개국, 10여척의 함정과 미 항공모함을 지휘하는 해상전투지휘관 임무를 부여받아 대한민국의 해군의 연합작전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8 림팩 훈련은 오는 627일부터 82일까지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