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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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14

무량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죠.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이 걸린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무량사는 이를 기념하기위해 지난 토요일 관계자들을 초청해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무량사가 한인 요양원 건립을 추진한 것은 지난 2006.

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이 우리의 음식과 우리의 말로 서비스 받으며 여생을 편히 마칠 수 있는 한인요양원이 필요하다는 일념하나로 시작해 12년이 걸렸습니다.

이는 한인 요양원을 꼭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무량사 권도현 주지스님의 끈질긴 집념과 뚝심의 결과입니다.

권도현 주지스님은 준공식 경과보고에서 무량사와 한인요양원은 운영 주체가 다르다고 선을 그은 뒤 종교를 초월한 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권도현 주지 / 하와이 무량사 

준공식을 가진 팔로로 코리안 케어홈 1차는 6개의 케어 룸을 갖춘 2층 규모로 완공되었습니다.

권도현 주지스님은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1차 공사에는 모두 150만여 달러가 투입되었으며, 이중 100만 달러는 캐나다 한인 사업가 부부가, 50만 달러는 건축공사를 담당한 난 인크(Nan Inc.)의 신난철 대표가 기부해줘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권도현 스님은 이어 무량사의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프로젝트는 2, 3차 단계로 나눠 사찰 주변에 매입해 놓은 주택들을 철거하고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인 최대 요양원 건립 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