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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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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07

재미한국학교하외이협의회가 지난 토요일, 스승의 날 기념행사와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한글교육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국어 선생님들, 그리고 꿈 많은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나의 꿈 말하기 장면)

치과의사, 모델, 엔지니어 등 어린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은 학생 수만큼이나 다양했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는 토요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소 예배 실에서 열렸습니다. ‘나의 꿈 말하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그간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각자의 희망을 전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한 명씩 마이크 앞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할 때마다 청중들은 커다란 박수갈채로 화답했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 손애자 회장은 꿈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으로 매우 소중한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글학교 교사는 물론 우리 어른들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손애자 회장 /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

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시작에 앞서 한글학교 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우수교사 표창에는 사모아 한글학교의 권선희 선생님, 하와이 한인사회학교의 김진아 선생님,

오사랑 한국학교의 김혜숙 선생님, 아이에아 한인문화학교의 문병욱 선생님, 에덴 한글학교의 이민용 선생님, 푸른나무 한글학교의 이사라 선생님, 하와이 천주교 한글학교 황채영 선생님이 올해의 우수교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에는 현재 19개 한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