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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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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01

하와이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어제 주정부로부터 받은 백만달러 지원 경위와 현재 문화회관 용도로 구입해놓은 갈리히벨리 건물 재정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 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어제 3075 갈리히 스트릿에 위치한 한인문화화관 임시 사무실에서 주정부로부터 받은 백만달러 지원 경위와 문화회관 건물 재정 보고를 갖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문추위는 먼저 2년 전 문화회관 용도로 구입해놓은 갈리히벨리 건물 재정 운영 경과보고를 가졌습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은 2015년 당시 문추위가 모금해놓은 80여만 달러와 오하나 퍼시픽 은행으로부터 210만 달러를 융자해 구입한 3075, 3059 두필지로 구성된 갈리히 스트릿 건물이 20184월 현재 시정부 재산세과세를 위한 공식 감정가에서 43685백 달러로 그 가치가 인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문추위의 기금이 2년여 만에 80만 달러에서 2345725달러로 증가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아만다 장 위원장 / 문추위

이와 함께 하와이 주정부로부터 지원받은 100만 달러는 현재 구입해놓은 한인문화회관 건물의 개보수공사 및 증축을 위한 기금임을 밝히고 만약 현 건물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원금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만다 장 위원장은 오하나 은행으로 부터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보증을 서준 6명의 문추위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아만다 장 위원장 / 문추위

아만다 장 위원장은 문추위가 문화회관 용도로 구입해놓은 현 건물이 지리적으로 타운과 멀고 지난 2년여 동안 한인들이 사용할 수 없는 문화회관 이란 일부 동포들의 의견에 대한 소회도 밝혔습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은 갈리히 지역은 과거 이승만 박사가 세운 한인여자기숙학교 자리와 이를 기리기 위해 지정해놓은 코리아 거리하와이 말로 쿠라 코레아 드라이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한인이민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과거 문취위가 모금한 80만 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2년간 현 건물에 들어가는 모기지와 관리 비용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시설을 철거하지 못했지만 이번 주정부 지원금으로 현 건물을 증축해 한인문화회관 공간을 마련, 동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문화회관건립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문추위는 이를 위해 오는 521일 월요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한인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동포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하고 한인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