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News

Extra Form
뉴스 일자 2018-04-16

지난 주말 카우아이에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카우아이 하날레이 지역에는 하루 동안 27인치가 넘는 강우량을 보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카우아이 전역에 주말 동안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폭우로 주택들이 파손된 것은 물론 산사태로 도로가 끊기면서 지역 주민들이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어제 하루 카우아이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카우아이를 재난 지역으로 지정하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특히 하날레이(Hanalei) 지역은 어제 오전 7시 기준, 24 시간 동안 27.23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905년 강우량을 측정한 이래, 기존 24시간 최고 강우량은 20123월에 기록된 12.52인치였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카우아이 상공의 불안정한 대기 상태로 인해 국지성 폭우가 쏟아졌다면서 여전히 특정 지역에 폭우로 인한 돌발성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현재 카우아이는 국지성 폭우로 인해 불특정 지역에서의 범람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특별히 리후에(Lihue) 북쪽 지역의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적십자사는 하날레이에 대피소를 열고 이재민들에게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 카우아이 물폭탄

    지난 주말 카우아이에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카우아이 하날레이 지역에는 하루 동안 27인치가 넘는 강우량을 보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카우아이 전역에 주말 동안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폭우로 주택들이 파손된 것은 물론 산...
    Read More
  2. 오아후 국지성 폭우 피해 속출

    폭우 피해는 오아후에도 이어졌습니다. 국지성 폭우로 인해 하와이 주에서 두 번째로 큰 푸드뱅크가 커다란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와이 주에서 두 번째로 큰 푸드뱅크인 에인젤 네트워크 채러티스(Angel Network Charities)의 식료품 저장 창고가 국지성 ...
    Read More
  3. 차세대 운동 선수 양성에 주력

    차세대 육성은 모든 분야에서 필요한 일인데요. 전 UH 풋볼 선수가 차세대 운동선수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화제입니다. 2011년부터, 전 하와이대학교 풋볼 수비수였던 케니 패튼(Kenny Patton)은 자신이 얻은 기술을 차세대 운동선수들과 공유하...
    Read More
  4. 공원 순찰에 민간 경비업체 투입

    호놀룰루 시가 시 소유 공원 시설에 대한 파손 행위가 증가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공원 폐장 시간 이후에 민간 경비업체를 고용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민간 경비업체의 야간 시간대 공원 순찰이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호놀룰루 시...
    Read More
  5. 주 상원, TMT 건설 중단 법안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거대 망원경 TMT 건설을 둘러싼 주 의회의 공방이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주 상원이 TMT 건설을 무산시킬 수도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 상원은 어제 전체 회의를 열고 하와이대학이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빅아일...
    Read More
  6. 하와이, 남녀간 임금 격차 적은 주

    남녀간 임금 격차는 대표적인 성차별 사례인데요. 하와이 주의 남녀간 임금 격차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주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여성은 83센트를 버는 것으로 최근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하와이 주는 ...
    Read More
  7. 범죄 온상 '와이키키 벽' 철거

    세계적인 관광지 와이키키에 조형물로 조성된 콘크리트 벽이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해 결국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콘크리트 벽 철거는 주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와이키키 시사이드 애버뉴(Seaside Ave.) 인근 칼라카와 애버뉴(Kalakaua Ave.) 옆 인도...
    Read More
  8. 정부 소유 농경지 6년째 방치

    주 정부가 농지 개발을 위해 구입한 땅이 자동차 폐차장으로 변모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 단체들은 고질적인 혈세 낭비라며 당국을 맹비난했습니다. 주 영농개발공사(Agribusiness Development Corp.)는 지난 2012년 와히아와(Wahiawa)에 있는 토...
    Read More
  9. 차량 공유서비스 '후이' 출시

    새로운 차량 공유서비스 '후이'가 올 여름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후이는 차량 공유 서비스이지만 우버나 리프트와 다른 렌트카 개념입니다. 이용자들이 한 시간 또는 하루 동안 차를 렌트할 수 있는 새로운 차량 공유서비스 '후이(Hui)'가 올 여름 호놀...
    Read More
  10.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로 주차난 악화

    호놀룰루 시가 자전거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심 자전거 전용도로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상 낙원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차량...
    Read More
  11. 하와이 평균 기대수명 81세

    하와이 주민들이 타 주에 살고 있는 미국인보다 평균적으로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 주의 평균 기대수명은 81세였습니다. 미국의학협회저널의 이번 연구는 1990년과 2016년의 주 별 사망률을 분석한 것으로 하와이주가 평균적...
    Read More
  12. 새 메디케아 카드 발급 시작

    연방 정부가 신분 도용을 막기 위해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를 우편으로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기꾼들이 새 카드 발급 기회를 악용해 전화사기 범죄 등을 벌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방 정부가 신분 도용을 막기 위해 기존의...
    Read More
  13. 레스토랑 절도 용의자 공개 수배

    호놀룰루 경찰이 지난달 펄하버의 한 레스토랑에 침입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행동은 레스토랑 사정에 밝은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호놀룰루 경찰이 지난달 25일 새벽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기념관 옆 레스토랑 604(Resta...
    Read More
  14. 쇼핑몰이 보안 문제 제기 무시

    지난달 마우이의 한 인기 쇼핑몰 화장실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커다란 충격을 주었는데요. 쇼핑몰 입주 상인들이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몇 달 전부터 허술한 쇼핑몰 보안에 대해 수차례 쇼핑몰 측에 우려를 표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우이의 인기 ...
    Read More
  15. 카일루아 보트 진입로 노후화

    카일루아의 보트 진입로가 노후화 되면서, 이용하는데 커다란 위험이 따르고 있습니다. 보트 소유주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당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카일루아(Kailua)에 위치한 보트 진입로는 바다가 평온한 날에도 보트를 바다에...
    Read More
  16. 신용카드 복제 사기 증가세

    신용카드 복제 사기사건이 새로운 범죄 행위는 아니지만, 최근 신용카드 복제 사기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당에서 신용카드 복제 사기사건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됩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최근 기술 발전으로 신용카드를 복제할 ...
    Read More
  17. 무단 방치 군인 소유 차량 처분 수월해질 듯

    하와이 주둔 군인들이 차량을 버리고 본토로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호놀룰루 시가 군인들이 버린 차량들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하와이 주둔 군인들이 차량을 버리고 본토로 떠날 겨우 차적 조회가 어려워, 차량을 견인해도 ...
    Read More
  18. 다니엘 아카카 전 연방 상원의원 타계

    하와이 원주민 출신의 최초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다니엘 아카카 전 의원이 지난 금요일 타계했습니다. 향년 93세입니다.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한 최초의 하와이 원주민이자 수 십여년간 워싱턴DC에서 의정활동을 펼쳤던 다니엘 아카카(Daniel Akaka) 전 ...
    Read More
  19. 오아후 콘도 중간가격 역대 최고치 기록

    오아후 주택시장이 여전히 고공행진 중입니다. 특히 지난달 콘도미니엄 거래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콘도미니엄 거래 중간가격이 역대 최고치인 1월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콘도미니엄 거래 중간가격은 올 들어 43만 달러로 최고치를 ...
    Read More
  20. 주지사 서명으로 안락사 의료 지원법 합법

    20여년간의 논쟁 끝에 마침내 안락사 의료 지원법이 합법화 됐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어제 의료 안락사 지원법인 '아워 케어, 아워 초이스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주 의회 의원들과 안락사 의료 지원법 지지자들이 지켜...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5 Next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