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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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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11

하와이 한인회가 오는 5월로 예정된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를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오는 7월로 예정된 하와이 한인회와 문추위 간의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 한인회장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어제 와이키키리조트 호텔에서 오는 5월로 예정된 24대 하와이한인회장 선거 연기에 대한 동포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현재 한인문화회관 건립기금과 관련하여 문추위와 소송을 진행 중에 있으며 소송의 당사자인 한인회장이 본 소송을 마무리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고 오는 7월 재판 결과 이후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남영돈 이사장 / 23대 하와이한인회

하와이 한인회는 지난해 201711월 재판기일이 문추위 측 요청으로 20187월로 연기된 만큼 한인회장 선거 결과가 재판에 영향을 미치고 이로 인한 대립과 분열을 미연에 방지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또한 어떠한 재판결과에도 승복하고 즉시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int 남영돈 이사장 / 23대 하와이한인회

10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어제 동포설명회는 한인회장 선거 연기 사유와 함께 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와의 소송 사유, 문추위의 발족, 문추위 건물 매입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