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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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05

한국학 연구의 메카로 알려진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가 지난 2015년 북남미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학 중앙 연구원으로부터 해외 한국학 중핵대학으로 선정된바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회가 어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학 센터는 지난 201585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한국 사회 전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17개 학과 연구진들이 지난 3년여 간 글로벌 코리아의 다양성, 정체성, 보편성의 주제로 연구해온 결과에 대한 중간 발표가 어제를 시작으로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강영훈 주호놀룰루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국의 세계화, 세계 속의 한국인들을 위해 과거를 읽고, 현재를 기록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이런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협 한국학센터 소장은 지난 3년간 17개 학과의 연구진들이 최선을 대해 연구했으며 그 평가 면에 있어서도 A을 받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상협 소장 / UH 한국학센터

이상협 소장은 한국을 보다 많이 연구하고 이를 해외에 알리는 중간다리 역할을 담당함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말하고,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차세대 한국 한자들이 더욱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발표회에서 다루어질 연구 주제로는, 불평등과 언어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는 한국 내부 변화의 현상과, 북핵문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남북한 정세 및 북한의 인권 문제, 아시아 태평양을 넘어 세계 속의 한국의 위치 등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한국 전반에 걸친 문제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