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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04

주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외래 유입 종 자귀나무를 건축자재로 활용해 임시 주택을 짓고 있는 전 하와이대학 학생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애물단지인 자귀나무가 과연 건축자재로 합격점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귀나무로 임시 주택을 건설하는 알비지아 프로젝트(Albizia Project)가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 건축학과 앞 잔디밭에서 구현되고 있습니다. 주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자귀나무는 외래 유입 종으로, 열대성 폭풍 이셀이 빅아일랜드 푸나(Puna)를 강타했을 때 쓰러지면서 주택과 전선주 파손 등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 주범이기도 합니다. 재작년 하와이대학교 그린 프로젝트 구현상을 수상한 조셉 발렌티(Joseph Valenti)는 이 자귀나무를 유용한 건축자재로 바꾸는데 관심을 갖고 있었고 현재 그 관심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발렌티는 하와이에서 골칫거리로 여겨지는 자귀나무가 건축자재로 활용된다면 하와이의 주택위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실험 결과 자귀나무가 구조적으로 약할 것이라는 기존 생각과는 달리 강도 면에서 건축자재로 활용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발렌티와 하와이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은 현재 자귀나무를 이용해 아치형태의 원형 건축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2층 구조의 이 건축물은 400평방 피트 규모의 생활공간을 갖추고 있는데, 이 달 말 완공됩니다. 자귀나무를 활용한 건축물은 1년 동안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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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단체인 하와이안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푸푸케아에 거주하고 있는 로트바일러 맹견이 지나가는 애완견과 동행하는 여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견주 변호인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푸푸케아(Pupukea)에 살고 있는 데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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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주가 '메디컬 에이드 인 다이닝'으로 불리는 안락사 의료 지원 법안을 합법화 하는 6번째 주가 될 전망입니다. 주 상원을 통과한 안락사 의료 지원 법안은 이미 지지 입장을 밝힌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주 상원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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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정신질환 홈리스 방치

    하와이 홈리스들 중 약 1/3일 정도가 정신질환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홈리스들에 대해 퇴거 걱정이 없는 주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홈리스 지원단체를 중심으로 일고 있습니다. 주내 홈리스 7천220여명 중 1/3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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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된 루이 케알로하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이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케알로하 전 경찰국장의 이번 성명 발표는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루이 케알로하(Louis Kealoha) 전 경찰국장이 어제 연방 법원에 출두해 무죄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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