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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3-09

주 정부가 오는 6월 홈리스 야영지 모델로 알려진 와이아나에 홈리스 촌을 철거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와이아나에 홈리스 촌 철거에 대한 반대 여론도 거세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 정부 관계자들이 와이아나에 지역위원회에 출석해 오는 6월초 오아후에서 가장 큰 홈리스 야영지인 와이아나에 스몰 보트 하버 인근 홈리스 촌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푸우호누아 오 와이아나에(Puuhonua o Waianae)로 알려진 이 홈리스촌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인식과 엄격한 자체 규정 등으로 인해 홈리스 촌의 전국적인 모델로 불려왔습니다. 스캇 모리시게 주 홈리스 조정관은 6월 초 홈리스 촌 전환계획이 있고 구체적인 계획안은 오는 323일 주 토지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정부는 해당 부지에 해양교육과학센터(marine educational science center)를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주 정부는 현재 홈리스 촌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과 이와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디 맥밀리안 / 주지사 소통 조정관 Cindy McMillan / communications director for the governor

주 당국은 지역주민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전환 계획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와이아나에 홈리스 촌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공공토지가 불법적으로 점유돼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 홈리스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켜 주거나 주택 등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시 그린(Josh Green) 위원장은 홈리스 촌 사람들을 안정된 주거공간으로 이주시키는 계획 이전에 철거를 논하는 것은 부도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 당국의 조치로 200여명에 달하는 홈리스 가족들의 삶이 무너질 수 있다며 계획 없는 철거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홈리스 촌 지도자들도 아이들 교육을 위해 밤 8시 이후에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고 절도 같은 범죄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평화로운 전환 계획을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와이아나에 홈리스 촌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들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가이드 투어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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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한 달 동안 하와이에 비가 많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10년간 비가 가장 많이 내린 2월이었습니다. 지난달 하와이는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되는 등 커다란 피해를 입었습니다. 카우아이 일부 지역의 경우 2월 4일부터 6일까지 7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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