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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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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2-16

오늘은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설입니다. 음력설을 맞아 하와이 한인 업체와 단체들이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216일 오늘은 고국의 설 명절입니다.

고국의 설을 맞아 하와이 한인사회도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하와이 유일의 한인 은행으로 제임스 홍 행장 체재에서 매년 10%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하나 퍼시픽 은행은 고객들에게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열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습니다.

int 제임스 홍 행장 / 오하나퍼시픽은행

오하나 퍼시픽 은행은 새롭게 시작하는 음력설을 맞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2달러 지폐를 증정해 올 한 해 고객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2달러 지폐는 영화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동료배우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2달러 지폐를 선물 받은 후 실제 모나코 왕국의 왕비가 된 것에 기인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생겨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소장하고 있는 지폐입니다.

올해 새로운 지점확장을 앞두고 있는 오하나 퍼시픽 은행 측은 하와이 유일의 한인 은행으로서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은행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새해 다짐을 밝혔습니다.

그런가하면 하와이 한인회는 지난 14일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수요일 노래교실을 찾은 어르신들은 우리 노래 설날을 함께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 하와이한인회

음력 설을 맞은 한인사회 곳곳에서는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해외에 살면서 우리의 명절과 풍습을 지켜나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그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희 KBFD도 우리의 아름다운 풍습과 문화를 전파하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